한일 동시 발매(한글화는 않돼었지만) 발키리 프로파일2 저는 무지 무지 기대하였고 파이널 판타지 12보다 더 기대하였으며 360의 N3보다 더 기대하였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발매일... 게임씨디를 받고 드디어 플레이 시작
그래픽 - 파이널 판타지 12 도 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줬지만 발키리 프로파일 2는 좀더 낳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거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ps2 의 성능상 그 광원효과(비록 노가다를 통한 가짜 광원일지라도) 에 60프레임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는 정말 대단하다랄까요. 효과도 에누리 없이 이루어지고 로딩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체감상 로딩은 없습니다. 거기에 동영상을 통한 이질감대신 고품질의 실시간 이벤트로 진행한것 역시 감탄할만한 점. 거기에 각각 결정기 역시 박력 넘치고 연출에 시간이 걸리기에 스킵기능 이 생긴것은 환영할만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프로그레시브 스캔도 지원하기에 화사한 게임화면을 볼수 있으니 정말 ps2후기 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단한 게임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음향 - 발키리 프로파일 1에 비교하긴 좀 그러하나. 발키리 프로파일 1 의 음악이 좀더 박력이 넘쳤던건 사실입니다. 2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웅장하며 스케일이 큰 느낌의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과 결정기가 발동할때의 영상은 정말이지 완벽히 매치가 됩니다. 다만... 기타 맵이라던가 필드라던가 하는 장소에선 너무 웅장한 느낌을 주는 지라. 격투게임 같은 느낌의 게임성에서 약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너무 웅장해서 약간 모자란 느낌을 주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웬만한 이벤트는 전부 풀음성! 하지만 일어 자막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라면 대사집을 보면서 해야 하는데 이 때 캐릭터들의 연기를 보지 못해서 다소 몰입감이 감소하실수 있겠습니다.
게임성 - 후..... 봉인석 시스템이라던가 새로 생긴 스킬 룬 이라던가. 여러가지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고 1과 차별화 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그 차별화 된 시스템이 불러들인게 바로 노가다가 되겠습니다. 스킬을 배우려면 1처럼 렙업시 얻는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는게 아니라 전투후 스킬 경험치를 얻는 방향이 되었기 때문에 기타 맘에 드는 캐릭을 제외하곤 쓰기가 매우 버거워 졌습니다. 거기에 결정기는 주요 캐릭터 제외하고는 각 직업군마다 통일 되어 꽤나 단순해 졌습니다. 즉 처음에 결정기를 보고는 계속 스킵을 눌러버리게 되죠. 거기에 스토리 또한 1이 너무 비극적이었는디 2는 뭐랄까 찌질댐이 진동하는지라. 짜증이 유도 될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세라픽 게이트는 피토하게 어렵고. ..음 어렵다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야기 합니다만 이게임 의외로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합니다. 특정캐릭터 이탈시 주는 아이템을 얻기위하여 특정캐릭터를 레벨을 40 또는 45까지 올려야 하고. 광자 액션은 엄청난 난이도 를 요구하는 조작을 요구합니다.
그래픽 - ps2에선 정말 노력 많이 했다. 10점
음 향 - 이정도면 ... 괜찮지 8점
게임성 - 호오가 심하게 갈리며 난이도는 문제 있으며 광자액션은 짜증을 유발시킨다.거기에 난 스토리도 불만 7점
30점 만점에 25점. 10점 만점으로 하자면 8점 좀 넘겠네요.
그래픽 - 파이널 판타지 12 도 엄청난 그래픽을 보여줬지만 발키리 프로파일 2는 좀더 낳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거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ps2 의 성능상 그 광원효과(비록 노가다를 통한 가짜 광원일지라도) 에 60프레임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는 정말 대단하다랄까요. 효과도 에누리 없이 이루어지고 로딩도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체감상 로딩은 없습니다. 거기에 동영상을 통한 이질감대신 고품질의 실시간 이벤트로 진행한것 역시 감탄할만한 점. 거기에 각각 결정기 역시 박력 넘치고 연출에 시간이 걸리기에 스킵기능 이 생긴것은 환영할만한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프로그레시브 스캔도 지원하기에 화사한 게임화면을 볼수 있으니 정말 ps2후기 의 기술력이 집약된 대단한 게임이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음향 - 발키리 프로파일 1에 비교하긴 좀 그러하나. 발키리 프로파일 1 의 음악이 좀더 박력이 넘쳤던건 사실입니다. 2의 음악은 전체적으로 웅장하며 스케일이 큰 느낌의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과 결정기가 발동할때의 영상은 정말이지 완벽히 매치가 됩니다. 다만... 기타 맵이라던가 필드라던가 하는 장소에선 너무 웅장한 느낌을 주는 지라. 격투게임 같은 느낌의 게임성에서 약간 멀어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너무 웅장해서 약간 모자란 느낌을 주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웬만한 이벤트는 전부 풀음성! 하지만 일어 자막을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라면 대사집을 보면서 해야 하는데 이 때 캐릭터들의 연기를 보지 못해서 다소 몰입감이 감소하실수 있겠습니다.
게임성 - 후..... 봉인석 시스템이라던가 새로 생긴 스킬 룬 이라던가. 여러가지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고 1과 차별화 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그 차별화 된 시스템이 불러들인게 바로 노가다가 되겠습니다. 스킬을 배우려면 1처럼 렙업시 얻는 스킬 포인트를 소모하는게 아니라 전투후 스킬 경험치를 얻는 방향이 되었기 때문에 기타 맘에 드는 캐릭을 제외하곤 쓰기가 매우 버거워 졌습니다. 거기에 결정기는 주요 캐릭터 제외하고는 각 직업군마다 통일 되어 꽤나 단순해 졌습니다. 즉 처음에 결정기를 보고는 계속 스킵을 눌러버리게 되죠. 거기에 스토리 또한 1이 너무 비극적이었는디 2는 뭐랄까 찌질댐이 진동하는지라. 짜증이 유도 될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세라픽 게이트는 피토하게 어렵고. ..음 어렵다 이야기가 나왔으니 이야기 합니다만 이게임 의외로 상당한 노가다를 요구합니다. 특정캐릭터 이탈시 주는 아이템을 얻기위하여 특정캐릭터를 레벨을 40 또는 45까지 올려야 하고. 광자 액션은 엄청난 난이도 를 요구하는 조작을 요구합니다.
그래픽 - ps2에선 정말 노력 많이 했다. 10점
음 향 - 이정도면 ... 괜찮지 8점
게임성 - 호오가 심하게 갈리며 난이도는 문제 있으며 광자액션은 짜증을 유발시킨다.거기에 난 스토리도 불만 7점
30점 만점에 25점. 10점 만점으로 하자면 8점 좀 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