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년휴가네요.
7월 4일날 복귀하고 담날인 5일날 전역이네요.
정말 지루하고 길었지만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고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그런데 1차 2차 휴가 나갈때는 마냥 기쁘기만 했는데 말년휴가는 기쁜것보단 심란하고 뭔가 좀 그러네요.....;;
영장받고 102보충대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의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기쁘지만은 않군요.
p.s 작전전경 2924,2925동기들아 수고했다~
7월 4일날 복귀하고 담날인 5일날 전역이네요.
정말 지루하고 길었지만 지나고 나니 다 추억이고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그런데 1차 2차 휴가 나갈때는 마냥 기쁘기만 했는데 말년휴가는 기쁜것보단 심란하고 뭔가 좀 그러네요.....;;
영장받고 102보충대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의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기쁘지만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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