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감즘을 탈피하고자 잠시 게임을 접었는데..다시 시작했습니다.
타이틀은 엑박사고 싼맛에 질럿던 크림슨 스카이
샀을 당시에 잠시 하다가 중간에 관둔거였는데 클리어를 목표로 해서
오늘 클리어 했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쪽을 상당히 좋아해서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했는데
점점 질리네요...............뭔가 불타오르는 요소가 부족하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양키스러운 캐릭터센스와 80년대 외화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연출로
인하여 탈력 200% 아무튼 근성과 기합으로 클리어는 했습니다만 앞으로의 처분대상
1호가 되었네요
소감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한번은 해볼만하다 입니다. 싱글쪽은
라이브도 잠시 해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계정이 해지된 관계로 패스
아무튼 부활 기념입니다.
타이틀은 엑박사고 싼맛에 질럿던 크림슨 스카이
샀을 당시에 잠시 하다가 중간에 관둔거였는데 클리어를 목표로 해서
오늘 클리어 했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쪽을 상당히 좋아해서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했는데
점점 질리네요...............뭔가 불타오르는 요소가 부족하다고나 할까.....
더군다나 양키스러운 캐릭터센스와 80년대 외화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연출로
인하여 탈력 200% 아무튼 근성과 기합으로 클리어는 했습니다만 앞으로의 처분대상
1호가 되었네요
소감을 한마디로 축약하자면 한번은 해볼만하다 입니다. 싱글쪽은
라이브도 잠시 해봤는데 이게 오히려 더 재미있더군요
하지만 계정이 해지된 관계로 패스
아무튼 부활 기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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