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날라올줄 알고 쫄아 있었는데 -_-
날라오지는 않고 "니가 알아서 이제 학교 다녀라~~ " 한마디만 건넴..
지금까지 만날 쳐 놀고 하는것도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서
짜증나 뒈지는 줄 알았음
쓰벌 누군 쳐 놀았나.. 전역 후 2년중에 1년 넘게 알바질만 했구만
알바도 안구해져서 쥐똥만큼 돈주는 곳에서 일했구만
내가 잘못 한건가?
아빠처럼 꼭 육체적 노동일을 해야되는건가?
언제까지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사는거야
남들은 자식들은 고생 안시키려고 하지 않나?
왜 자기가 겪은 인생 그대로 살으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대학간다고 공부한다고 했을 때부터 돈이나 쳐벌으라고
개 패듯이 패지 왜 안해가지고 대학가게 만들었는지 원...
나도 성인이라고... 왜 계속 상관을 하는지 원...
자식에게 쏟아 부은 돈때문에 나에게 돈을 달라는건가...
저는 은행이 아니에요.. 주식이나 펀드지... 원금손실은 분명히 있다구요..
아.. 젠장맞을..
기분 한동안 더러울꺼 같다...
날라오지는 않고 "니가 알아서 이제 학교 다녀라~~ " 한마디만 건넴..
지금까지 만날 쳐 놀고 하는것도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서
짜증나 뒈지는 줄 알았음
쓰벌 누군 쳐 놀았나.. 전역 후 2년중에 1년 넘게 알바질만 했구만
알바도 안구해져서 쥐똥만큼 돈주는 곳에서 일했구만
내가 잘못 한건가?
아빠처럼 꼭 육체적 노동일을 해야되는건가?
언제까지 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사는거야
남들은 자식들은 고생 안시키려고 하지 않나?
왜 자기가 겪은 인생 그대로 살으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대학간다고 공부한다고 했을 때부터 돈이나 쳐벌으라고
개 패듯이 패지 왜 안해가지고 대학가게 만들었는지 원...
나도 성인이라고... 왜 계속 상관을 하는지 원...
자식에게 쏟아 부은 돈때문에 나에게 돈을 달라는건가...
저는 은행이 아니에요.. 주식이나 펀드지... 원금손실은 분명히 있다구요..
아.. 젠장맞을..
기분 한동안 더러울꺼 같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