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로 월드컵 한 번 치룰만큼의 시간을 보내고
오랜만에 맞이한 닌텐도 맞며느리 새색시. -_-
단련된 배관공의 뽐뿌질은 역시 당해낼 재간이 없었어요.
어쩌다보니 시작의 위, 황공, 페이퍼 마리오까지.
게임이 세가지나 있네요. 황공 빼곤 별로 손대고 싶진 않지만 일괄구매라...
더군다나 무려 판매자분이 넥슨 개발팀. 게임업계 종사자였심.
벤치마킹을 위해 위를 구입했지만 그닥 도움이 안되더라는 얘기도...-_-;
암튼 제 눈이 HD로 돌아가는 차세대 그래픽에도 무덤덤한 눈일 뿐더러
막장이라는 위 그래픽도 무난히 익숙해지는 무무덤덤한 눈이라는걸 게임 해보고
알았네요. 편하다 편해 ~
아직 정작 게임보다는 Mii 만들기와 위모트에서 흘러나오는 8bit 효과음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음. -_-ㅋ
뭐 인증샷은 시간 나면 올리고 공유기 사면 친구등록이나 해요 찡옹. -_-b
(다른 분은 누가 위 가지고 계시더라...)
그런데 저 진지하게 질문이 있는데...
TV에 컴포넌트 물리고 옵션에서 프로그래시브 모드 설정해줬더니
멀쩡했던 화면이 좌우로 갈라져 나오는건 무슨 저주래요 -_-?
질게에도 질문했는데 아무도 답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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