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진 기억나지않지만 초등학교다닐땐가 중학교다닐땐가
감기걸렷엇는지 아닌지 잠들엇엇는지 아닌지 모르겟는데요 (횡설수설..)
이상한 영상이라 어떻게 표현해야할진모르겠는데..
은색의 반듯한 땅? 아무튼 그런 면 이 있엇는데
그게 너무 평평하고 전혀,어떠한 티끌하나도없이 매끈하게 느껴지는데 그게 저에게 웬지모를 엄청난 절망감을 안겨주더군요
너무 완벽한것에대한 두려움 그런것인가 아무튼 그렇게 괴로워하고잇는데 누나가 너 왜그러냐면서 놀래서 절 부르고 흔들더군요.
그래도 깨어나지않고 계속 절망감에 눈물을흘리다 어찌어찌 진정되긴햇는데
그상황이 조금만더 이어졌다면 아마도 미쳐버렸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그만큼 엄청난 충격+절망으로 다가왓었으니...
그 후에는 무슨영상인지는 기억이나지않는데 뭔가 끝이없다는것에대한 절망감으로 또한번 미칠뻔할 정도로 괴로웠던적이 있었습니다.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제가봐도 뭔소린지 잘모르겠지만 신경이 쇠약해져서 그랬을까요
지금도 그생각을해보면 그때 조금만더잇었어도 미쳤을거란생각에 무섭네요
감기걸렷엇는지 아닌지 잠들엇엇는지 아닌지 모르겟는데요 (횡설수설..)
이상한 영상이라 어떻게 표현해야할진모르겠는데..
은색의 반듯한 땅? 아무튼 그런 면 이 있엇는데
그게 너무 평평하고 전혀,어떠한 티끌하나도없이 매끈하게 느껴지는데 그게 저에게 웬지모를 엄청난 절망감을 안겨주더군요
너무 완벽한것에대한 두려움 그런것인가 아무튼 그렇게 괴로워하고잇는데 누나가 너 왜그러냐면서 놀래서 절 부르고 흔들더군요.
그래도 깨어나지않고 계속 절망감에 눈물을흘리다 어찌어찌 진정되긴햇는데
그상황이 조금만더 이어졌다면 아마도 미쳐버렸을거란 생각이드네요. 그만큼 엄청난 충격+절망으로 다가왓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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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제가봐도 뭔소린지 잘모르겠지만 신경이 쇠약해져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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