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라는것은 물질의 절대 속도로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지구에 멈춰있는 물질에 빛이 닿으면, 1C의 속도로 전환되어 반사되는데,
빛이라는게 투과의 과정에서도, 물질에 닿으면, 전방위로 방출되고, 다시 물질에 닿으면 다시 방출되어,
투과되는겁니다. 그러닌깐, 투과라는 과정에서도 여러가지 과정이 있다는것이죠.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두운 방안에 작은 물질을 두고, 빛이 그 물질에 닿으면,
전 방위에서 그 빛의 흐름을 포착할수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이제 빛의 속도가 1C인 이유를 알고있겠죠. 그러면 빛이 2C,3C의 속도로도 움직일수있고,
빛의 속도는 진공상태에서 무한하다는겁니다.
즉, 1C보다 빠른 빛, 빠른 물질이 당연히 우주에 존재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이 빛의 속도에 관해서 심층적으로 하나만 다시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D1은 속도 1C의 빛입니다. 오른쪽방향으로 달려오고 있죠.
A1의 렌즈의 절대속도는 2C입니다.
1C의 빛이 렌즈를 통과하게 될때, 빛의 속도는 2C로 전환됩니다.
이 과정에서 시각적 차이를 보입니다.
속도가 1C의 빛이 2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2배 멀어져보이고, 에너지는 1/4배 작게 관측됩니다.
빛의 주기도 역시 1/4배로 관측되죠. 그런데 여기서도 상대성입니다.
왜냐면, 2C의 운동속도를 가진 사람이 1C의 빛을 보고, 1C가 2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보이는 시각적 마술이죠.
그러면 2C의 속도를 가진 빛이 다시 오른쪽으로가 B1에 닿습니다.
B1은 4C의 속도로 움직이는 렌즈입니다. 그러면 2C가 4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역시 거리가 2배 멀어져보이고, 에너지는 1/4배 작게변하며, 주기도 1/4배로 전환됩니다.
마지막 C1은 1C의 속도로 움직이는 렌즈입니다. 이 렌즈를 통과하게 되면, 4C가 1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4의 제곱인 16배 에너지가 강하게 관측되고,
16배 거리가 가까워 보이게 되는겁니다. 실제 거리는 더욱더 멀다는것이죠.
지금 우리 지구밖에서 돌아다니는 빛이 1C인지,100C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주변에 빛과 상호작용, 중력, 여러 물질,입자,에너지에 닿아, 빛이 물질의 절대속도로 전환되어,
빛을 관측하는 자의 운동상태에 맞게 우주의 거리, 에너지, 크기가 결정된다는것이죠.
지구가 1C의 속도로 움직이는데, 만약에 2C의 속도로 전환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로 오는 빛의 속도가 1C라고 가정하면, 1C의 빛이 2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1/4배 작아지고, 거리가 4배 멀어져 보이며, 크기가 4배 작아져보입니다.
빛이라는것은 정보를 전달하는 하나의 입자이지, 실체가 아니라는겁니다.
즉, 우리가 지구 10만광년 떨어진곳의 행성이 폭파했어도, 그 행성의 정보가 우리 지구에 닿기전에,
이미 사라졌지만, 빛이 도달하지 않아, 그 행성의 폭파 유무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우리는 10만광년전의 빛을 보고있는것이죠.
만약에 지구가 2C의 속도가 된다면 얼어붙을겁니다. 태양에서 오는 태양열 역시 절대속도차이 만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빛이라는것은 물질에 닿으면, 흡수되어 방출하는 과정을 가집니다.이 과정에서 물질에 열 에너지가 발생하는것이죠.
빛의 속도가 1C였던 이유, 우리가 관측하는 모든 빛의 속도가 1C였던 이유도 밝혀지게 된것이죠.
실제 진공상태에서 움직이는 물질에 빛을 반사시키면,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빛의 속도차가 발생했습니다.
지구 위에 돌고있는 위성 역시 지구와 절대 속도 차이만큼, 빛의 속도에 신호상 오차가 발생합니다.
이것이 빛의 속도가 1C였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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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도없이 그냥 막 주절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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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나 음모는 과학이 아닙니다. 카테고리 위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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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존 이론과 다른 새로운 이론을 주장하려면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을 발견했고, 그걸 설명할때여야 하지 않나요? 무슨 현상을 발견하셨길래 자신있게 주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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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철수가 고양이를 만지며 웃었다. 그러므로 철수는 게이가 확실하다." 딱 이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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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라는게 투과의 과정에서도, 물질에 닿으면, 전방위로 방출되고, 다시 물질에 닿으면 다시 방출되어, 무슨뜻이지 한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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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도없이 그냥 막 주절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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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존 이론과 다른 새로운 이론을 주장하려면 기존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상을 발견했고, 그걸 설명할때여야 하지 않나요? 무슨 현상을 발견하셨길래 자신있게 주장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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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철수가 고양이를 만지며 웃었다. 그러므로 철수는 게이가 확실하다." 딱 이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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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라는게 투과의 과정에서도, 물질에 닿으면, 전방위로 방출되고, 다시 물질에 닿으면 다시 방출되어, 무슨뜻이지 한글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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