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가지 고민되는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처음으로 태어나는 세포,즉 모든 세포의 조상은 똑같이 똑같은 구조로 태어난다.
우리도 현재 최초의 세포가 뭔지는 모릅니다만 만약에 모든 세포의 시조가 이 최초의 세포라면
우주의 있는 모든 생명체는 똑같은 조상인것이겠죠.
분명 우주에는 정해진 법칙이 있을겁니다.
그 법칙에 따라서 생명체가 태어 나다고 하면 저는 이걸 믿고싶네요.
두번째 생명체의 지적 수준은 어디가 한계인가
현재 인류는 하나의 행성을 초토화 시킬수 있는 수준의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산업 혁명후 300년이라는 시간 안에요.
이것도 놀라운데 이걸 초월하는 외계 생명체는 도대체 어느 수준의 과학을 다룰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무조건 탄소 기반인가.
탄소가 가장 안정적으로 결합하여 생명체의 베이스가 되는데
이걸 무시하고 다른걸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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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랑 3번째가 모순입죠 애초에 탄소화합물 생명체랑 규소화합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 자체가 다름(규소의 경우 영하 150도 정도) 그 상황에서 똑같은 구조가 생길수는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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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랑 3번째가 모순입죠 애초에 탄소화합물 생명체랑 규소화합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조건 자체가 다름(규소의 경우 영하 150도 정도) 그 상황에서 똑같은 구조가 생길수는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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