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토요일
팩투형님의 집에서 전국바사라를 잠시 플레이 해보고
"그래 오늘은 전국바사라로 올나잇이다!"
라고 마음 먹은 하쯔...
전국바사라는 진삼스타일이나 진삼보다 적병들의 인공지능
다양한 적병들의 모션과 병과.
맵의 다양성과 주인공 무장들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거기다가 각 무장들마다 다른 타격감과 조종법...
진삼국무쌍의 비슷한 타격감과는 격이 다른 작품 이엿따...
거기다가 캡콤의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이 들어가있으며
꽤 많은 동영상들과 3D 와 2D로 나오는 동영상들은
게임의 질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게다가 그냥 캐릭터마다 작은 루트를 걸치는 진삼과는 다르게
전국을 통일한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코에이에서 나온 전국무쌍과는 격이 다른 작품이랄까...?
하쯔는 꿈에 부풀어 집으로 달려왔따...
-토요일 오후 6시 -
가게에 도착한 하쯔 마눌님에게 늦은 이유를 이실직고하여
다행히도 무사히 넘어갔다
이후 아들을 대리고 집으로 ㄱㄱㄱ
-토요일 오후 10시 -
집에서 아들과 돌다 가게 문닫을 시간이 되어서
가게로 감.
11시에 문닫음.
-토요일 오후 11시30분 -
샤워를 마친후 아들님을 일찍 재우기 위해 필중을 걸고
자장가 모드로 돌입
-일요일 새벽 1시30분 -
장장 2시간여에 걸처 아들님을 재우기 성공 ㅜㅜ
이후 게임을 틀려고 했으나 마눌님의 한마디
"팩투씨네 집에서 게임 하고 왓다메? 오늘은 일찍 자지?"
.......
훗날을 기약하며 취침....ㅡ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0시 쯤 기상하여 가게에 문열러 나감..
이후 일요일은 하루종일 가게를 보는 하쯔이기에
오늘은 날밤을 기약하며 매장으로 출동.
-일요일 오전 11시 20분 -
가게 청소하자마자 손님이 오심.
오오 오늘은 뭔가 장사가 되겟는걸!
약 30분 동안 옷만 갈아입다가 나감...
쓰벌...소금 뿌려야 겟다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
가게 문을 닫고 기다리던 게임플레이를 상상하며
샤워를 함.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벌써부터 기특하게 효도를 하느라
11시 40분 쯤에 잠이 드신 우리 아들님! (사랑한다 아들아~ㅜㅜ)
-일요일 오후 12시 -
플스2를 키고 전국바사라의 동영상을 스킵하고 바로 플레이로 들어가려는 순간!
"자기야 게임할꺼야? 나도 잠 안오는데?^^"
하쯔는 좌절햇따..
그래도 오늘은 무슨일이 잇어도 게임을 해야된다!
약해지면 안돼 하쯔야!
"그럼 영화볼래?"
"영화 뭐 잼잇는거 하는데?"
필사적으로 적은 시간의 영화를 고르고 있떤 하쯔
공공의 적2 가 1시간 30분쯤에 한편 씩 시작하는걸 보고
이걸로 선택.
마눌님과 함께 시청시작.
-"월"요일 새벽 약 4시 30분 -
새벽 1시 20분 부터 시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겁나게 긴 시간을 상영한 써글 공공의 적2....
눈꺼플이 내려 앉고 있으나 절대 질수 없기에 하쯔는 플스2를 가동.
"자기야 너무 늦었는데 그만 자자"
"뭐,뭐? 나 오늘 게임 꼭 한다고 했지 먼저자!"
나의 경파한 태도에 밀린 마눌님 취침!
졸음을 없애기 위해 세수를 하고
담배를 피운후 게임 시작!
-월요일 새벽 5시 30분 -
졸려서 한시간 플레이 한후 너무나도 힘이 부침에
나가서 담배 한대 태우고 다시 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패드를 잡은채로 잠든 하쯔...ㅜㅜ
억울해 쓰바 ...ㅡㅜ
-월요일 오전 9시 -
일어나 보니 게임패드를 손에 잡고 잡든 나...
세수하고 밥먹고 가게 가야지...
오늘은 꼭..
오래 할수 있기를 ....ㅡㅜ
팩투형님의 집에서 전국바사라를 잠시 플레이 해보고
"그래 오늘은 전국바사라로 올나잇이다!"
라고 마음 먹은 하쯔...
전국바사라는 진삼스타일이나 진삼보다 적병들의 인공지능
다양한 적병들의 모션과 병과.
맵의 다양성과 주인공 무장들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거기다가 각 무장들마다 다른 타격감과 조종법...
진삼국무쌍의 비슷한 타격감과는 격이 다른 작품 이엿따...
거기다가 캡콤의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이 들어가있으며
꽤 많은 동영상들과 3D 와 2D로 나오는 동영상들은
게임의 질을 한층 높여주고 있었다..
게다가 그냥 캐릭터마다 작은 루트를 걸치는 진삼과는 다르게
전국을 통일한다는 것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코에이에서 나온 전국무쌍과는 격이 다른 작품이랄까...?
하쯔는 꿈에 부풀어 집으로 달려왔따...
-토요일 오후 6시 -
가게에 도착한 하쯔 마눌님에게 늦은 이유를 이실직고하여
다행히도 무사히 넘어갔다
이후 아들을 대리고 집으로 ㄱㄱㄱ
-토요일 오후 10시 -
집에서 아들과 돌다 가게 문닫을 시간이 되어서
가게로 감.
11시에 문닫음.
-토요일 오후 11시30분 -
샤워를 마친후 아들님을 일찍 재우기 위해 필중을 걸고
자장가 모드로 돌입
-일요일 새벽 1시30분 -
장장 2시간여에 걸처 아들님을 재우기 성공 ㅜㅜ
이후 게임을 틀려고 했으나 마눌님의 한마디
"팩투씨네 집에서 게임 하고 왓다메? 오늘은 일찍 자지?"
.......
훗날을 기약하며 취침....ㅡ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
10시 쯤 기상하여 가게에 문열러 나감..
이후 일요일은 하루종일 가게를 보는 하쯔이기에
오늘은 날밤을 기약하며 매장으로 출동.
-일요일 오전 11시 20분 -
가게 청소하자마자 손님이 오심.
오오 오늘은 뭔가 장사가 되겟는걸!
약 30분 동안 옷만 갈아입다가 나감...
쓰벌...소금 뿌려야 겟다
-일요일 오후 11시 30분 -
가게 문을 닫고 기다리던 게임플레이를 상상하며
샤워를 함.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벌써부터 기특하게 효도를 하느라
11시 40분 쯤에 잠이 드신 우리 아들님! (사랑한다 아들아~ㅜㅜ)
-일요일 오후 12시 -
플스2를 키고 전국바사라의 동영상을 스킵하고 바로 플레이로 들어가려는 순간!
"자기야 게임할꺼야? 나도 잠 안오는데?^^"
하쯔는 좌절햇따..
그래도 오늘은 무슨일이 잇어도 게임을 해야된다!
약해지면 안돼 하쯔야!
"그럼 영화볼래?"
"영화 뭐 잼잇는거 하는데?"
필사적으로 적은 시간의 영화를 고르고 있떤 하쯔
공공의 적2 가 1시간 30분쯤에 한편 씩 시작하는걸 보고
이걸로 선택.
마눌님과 함께 시청시작.
-"월"요일 새벽 약 4시 30분 -
새벽 1시 20분 부터 시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겁나게 긴 시간을 상영한 써글 공공의 적2....
눈꺼플이 내려 앉고 있으나 절대 질수 없기에 하쯔는 플스2를 가동.
"자기야 너무 늦었는데 그만 자자"
"뭐,뭐? 나 오늘 게임 꼭 한다고 했지 먼저자!"
나의 경파한 태도에 밀린 마눌님 취침!
졸음을 없애기 위해 세수를 하고
담배를 피운후 게임 시작!
-월요일 새벽 5시 30분 -
졸려서 한시간 플레이 한후 너무나도 힘이 부침에
나가서 담배 한대 태우고 다시 게임을 하려고 했으나
패드를 잡은채로 잠든 하쯔...ㅜㅜ
억울해 쓰바 ...ㅡㅜ
-월요일 오전 9시 -
일어나 보니 게임패드를 손에 잡고 잡든 나...
세수하고 밥먹고 가게 가야지...
오늘은 꼭..
오래 할수 있기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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