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포포로 안 나왔음 psp도 안 샀을 정도로....
꽤 기대를 많이 한 소프트입니다...^^;;;
처음 사서 돌린 게임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첫 화면 보구....많이 놀란 기억이 나네요...훗
오프닝을 보자 플스때의 그것과 못하지 않은 오히려 더 나은 퀄리티에 많이 놀라고 흥분했습니다......특유의 테마송에 또 한번 감동...^^;;;
게임을 시작하자....플스판과는 약간 다른걸 느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약간...편집된 거라 하더군요....
전 포포로 1+오리지널+2를 기대하고 꽤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아....실망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포포로1의 스토리가..14시간 정도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것도...꽤 돌아다니고....천천히 한건데...일반적으로...10시간 내외에 클리어 가능할거 같습니다....
오리저널은...1과 2 사이의 스토리인데....1보다 더 짧습니다....-,.-;;;
2 역시...편집이 됐더군요.......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 한게..34시간 정도 였습니다.....
노가다 좀 한 시간입니다...^^;;;
소감은....
포포로만의 아기자기하고....약간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그대로입니다..^^;;;
편집된것도 스토리상 크게 비중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작지만 귀여운 캐릭도 포포로 만의 강점이라구 생각하구요...
그리고 알피지 초보도 쉽게 접할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도 한몫합니다....
특히 일어를 몰라서 어디갈지 해매는 유저에겐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지도에...어디를 가야하는지...깃발로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또한..노가다 없이...그냥 진행해도 문안한..(어렵지 않습니다^^) 난이도는..초보알피지유저분들에게 더 좋을수 있겠죠.......
장점만 있는 게임은 없듯이...제가 아쉬웠던 점은....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것....^^;;;
클리어를 해도....특별히...성취감은 별로 업더군요..^^;;;
노가다도 괜히 한거 같고...
또...로딩은 좀 길다는 것.....
그리고...잔상이 있다는 것도.....사실 전 별로 느끼지 못했구....
넷상의 그런 애기가 나오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꽤 신경 쓰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장 아쉬웠던 것은 클리어 특전이 동영상 감상 밖에 없다는 겁니다..
뭐....리메이크 작이니 만큼...전작과 다른....
숨겨진 던전 같은거라든지....2차 게임을 하면 있는 특전 같은 것도 없구....
한 번 클리어 하면...별로 할게 없었습니다.....-,.-;;;
종합해보면...psp 초창기에 나온 게임치곤....꽤 괜찮고...즐겁게 했습니다...
어찌 보면 난이도가 쉬운것도....포터블기기이니....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저에겐....밖에서도 플스정도의 그래픽으로...알피지 게임을 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뜻깊었던 경험인거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또 다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이터니아가......오홋....정말 잼있네요..^^
꽤 기대를 많이 한 소프트입니다...^^;;;
처음 사서 돌린 게임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첫 화면 보구....많이 놀란 기억이 나네요...훗
오프닝을 보자 플스때의 그것과 못하지 않은 오히려 더 나은 퀄리티에 많이 놀라고 흥분했습니다......특유의 테마송에 또 한번 감동...^^;;;
게임을 시작하자....플스판과는 약간 다른걸 느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약간...편집된 거라 하더군요....
전 포포로 1+오리지널+2를 기대하고 꽤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을거 같았는데...
그렇지 않은거 같아....실망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포포로1의 스토리가..14시간 정도에 클리어 했습니다....
그것도...꽤 돌아다니고....천천히 한건데...일반적으로...10시간 내외에 클리어 가능할거 같습니다....
오리저널은...1과 2 사이의 스토리인데....1보다 더 짧습니다....-,.-;;;
2 역시...편집이 됐더군요.......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 한게..34시간 정도 였습니다.....
노가다 좀 한 시간입니다...^^;;;
소감은....
포포로만의 아기자기하고....약간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그대로입니다..^^;;;
편집된것도 스토리상 크게 비중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작지만 귀여운 캐릭도 포포로 만의 강점이라구 생각하구요...
그리고 알피지 초보도 쉽게 접할수 있는 편리한 시스템도 한몫합니다....
특히 일어를 몰라서 어디갈지 해매는 유저에겐 정말 괜찮은 게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지도에...어디를 가야하는지...깃발로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이죠...^^;;;
또한..노가다 없이...그냥 진행해도 문안한..(어렵지 않습니다^^) 난이도는..초보알피지유저분들에게 더 좋을수 있겠죠.......
장점만 있는 게임은 없듯이...제가 아쉬웠던 점은....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것....^^;;;
클리어를 해도....특별히...성취감은 별로 업더군요..^^;;;
노가다도 괜히 한거 같고...
또...로딩은 좀 길다는 것.....
그리고...잔상이 있다는 것도.....사실 전 별로 느끼지 못했구....
넷상의 그런 애기가 나오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꽤 신경 쓰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가장 아쉬웠던 것은 클리어 특전이 동영상 감상 밖에 없다는 겁니다..
뭐....리메이크 작이니 만큼...전작과 다른....
숨겨진 던전 같은거라든지....2차 게임을 하면 있는 특전 같은 것도 없구....
한 번 클리어 하면...별로 할게 없었습니다.....-,.-;;;
종합해보면...psp 초창기에 나온 게임치곤....꽤 괜찮고...즐겁게 했습니다...
어찌 보면 난이도가 쉬운것도....포터블기기이니....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저에겐....밖에서도 플스정도의 그래픽으로...알피지 게임을 할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뜻깊었던 경험인거 같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또 다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이터니아가......오홋....정말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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