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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참 여러가지 일이 있구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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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번호 011-9024-5775 환이랑 우돈스는 꼭연락해라 이번주에 함봤으면 하는데 다음주 부터는 출장갈일이 많아져서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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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간만에 글다운 글을 써줬군 훗; 뭐 형 나이쯤되면 사회생활에 바빠지는것은 당연하니깐 뭐... 다 이해 하고 있음 단지 자뻑 사람들 몇년이 지나도 루리웹이 존재하는한 같이 있을 게시판이니 언제든지 생각날 때 찾아오길 바람.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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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있었냐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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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그리고 월광 소모임 자뻑으로 통합된거 오래전 일인데 잊었남? -_-a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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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온다니까 글을 안남겨서 그렇지 사진올리고 싶은데 테그하는방법도 잊어 버렸다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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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월누나 풍마형 달삥형 튀기미 더덕 알카드 중수형 클라두님 레드 하우...@#%^%$%$#%^@$% 다 빅딜이후 자뻑 메인멤버인데 -_-a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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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서커는 깍뚜기;;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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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래 언제 ㅡ_ㅡ;; 풍마형하고 냉월누님 요즘안보이시네 신혼재미에 푹 빠져 사실려나 여하튼 자주 와서 글남기고 할테니 아는체좀 해줘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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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항상 아는체 했었지 -_-+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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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사건 덕분에 거시기와 대가리가 다소곳이 더불어 쌍쌍이 숙이고 있던 드림이에게 참으로 단비같은-안 그래도 지금 성남에 비 쏟아붓는군-글이었소이다. 나야 성남에서 고기굴리는 처지이니 서로 간 정답게 놀고 사진 찍어서 포토샵으로 변장시킨 다음 올려주시구려. 샘날 적마다 다트를 꽂아주리다. 그리고 드림이... 깍두기......;;; 아스트랄이 분가해서 그렇지 이곳에도 자주 놀러왔잖는가!!!!! 자꾸 그러면 자뻑을 뒤치기해 버리겠어, 앙!!!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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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고 있겠소 -_-;;
04.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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