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급식도 아닌데, 일단 무상 급식이라고 한 점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제가 저 위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조사에서 초.중 학부모들에 대해서 조사를 했을때는 찬성을 했다는 점이 있었죠.
경상남도의 학부모들은 일어났다고 했던 상황이고 말이죠.
헌데, 반대 논리와 홍준표 도지사의 논리가 정말 웃깁니다.
"국민 전체로 봤을때는 반대가 더 많다." 경상 남도에서 해야 할 행정에 왜 국민 전체가 나오나요?
그럼, 지방 자치로 뭔가 하려고 할때마다, 딴지 걸면 다 막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민 따지고 있는 반대 논리와 홍준표 도지사의 논리는 지방 자치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논의를 해도 지역 주민과 논의가 되어야 할 상황에 국민 전체를 들먹이는 홍준표 도지사가 도지사 능력이나 되는지에 대해서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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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경남을 버린 것이죠. 보수의 아이콘이 되기 위한 이유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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