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도 게르만계 민족들은 일반적으로 이름이 앞에 오고 그다음에 중간이름이 오고 마지막에 성이 오는데
왜 유교문화권인 동북아시아만 성이 앞으로 와서 이름이 뒤에 붙죠?
인도게르만계 민족들이 아니라서 그런가 하는데 인도 계르만계 민족들하고 몽골계 민족은 언제부터 민족적으로 문화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한거죠?
다른 인도 게르만계 민족들은 일반적으로 이름이 앞에 오고 그다음에 중간이름이 오고 마지막에 성이 오는데
왜 유교문화권인 동북아시아만 성이 앞으로 와서 이름이 뒤에 붙죠?
인도게르만계 민족들이 아니라서 그런가 하는데 인도 계르만계 민족들하고 몽골계 민족은 언제부터 민족적으로 문화적으로 갈라지기 시작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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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으로부터 이어진 정통성을 드러내기 위해 있는 것이 성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모든 민족이 성이 앞에 오는 것이 공통입니다. 고대 로마의 경우도 '가이우스의 피를 이어받은 율리우스의 아들 시저' -> 가이우스 율리우스 시저 라는 식으로 성이 앞에 오지요. 로마가 망하고 문명 자체가 사라지면서 로마만큼의 사회규모가 복구가 안 되다보니 필요가 없어서 아예 성을 별도로 쓰지 않기도 하다가 봉건제 이후 농노들이 영주에게 소유되고 직업이 계승 되는데 본래 이름 뒤에 별명처럼 붙던 직업명이 성처럼 개념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제임스라는 양복사' -> 제임스 테일러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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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으로부터 이어진 정통성을 드러내기 위해 있는 것이 성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모든 민족이 성이 앞에 오는 것이 공통입니다. 고대 로마의 경우도 '가이우스의 피를 이어받은 율리우스의 아들 시저' -> 가이우스 율리우스 시저 라는 식으로 성이 앞에 오지요. 로마가 망하고 문명 자체가 사라지면서 로마만큼의 사회규모가 복구가 안 되다보니 필요가 없어서 아예 성을 별도로 쓰지 않기도 하다가 봉건제 이후 농노들이 영주에게 소유되고 직업이 계승 되는데 본래 이름 뒤에 별명처럼 붙던 직업명이 성처럼 개념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제임스라는 양복사' -> 제임스 테일러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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