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W. 올 엘리트 레슬링.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업계 1위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WWE 말고도 이 단체가 있다는걸 잘 알고 있을텐데
현재 AEW는 완전히 답이 없는 단체로 소위 팬심마저 떠나고 있는 상황. 그 예시가 바로 사진의 주인공인 여자 프로레슬러인 샤샤뱅크스
현재 AEW로 이적한후 메르세데스 모네(본명 메르세데스 저스틴 캐스트너 바나도)인데 저 챔피언 밸트들을 가지고 있는게 합성이나
보통 프로레슬링 업계는 에전같으면 우리끼리만 하겠다고 운영하던 시기였다면 현재는 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서로 선수를 공급하거나
자신들 단체에서 이용가치가 애매한 선수를 대신 보내주는등 협업을 하고 있음. WWE 나 AEW 같은 경우에는 단체가 큰 업계 1.2위를
다투는 단체이다보니 현금도 많고 영향력도 커서 인디 단체들도 협업을 하고 싶어하고 또 협업을 하면 자신들의 인지도도 몰라가니
나쁠게 없음. 하지만 AEW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인디단체와의 협업이라 하더라도 그 단체를 존중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쉽게 말해
그냥 하청업체 정도로만 여기고 있음. 그예가 저 샤샤 뱅크스인데 정작 AEW 의 챔피언 벨트는 없으면서 AEW가 협업하는 인디단체들
경기에 출전해서 그 단체 챔피언 벨트들을 전부 수집해옴.. 엄연히 그 인디단체에도 인기있는 챔피언이 있을수 있는데
그 챔피언을 이기고 저 벨트들을 몽땅 수집해옴..저 벨트들 말고도 샤샤 뱅크스가 가지고 있는 챔피언 타이틀이 무려 10개...
태그팀 부터 시작해서 일반 챔피언까지 몽땅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인디단체들의 위클리 쇼나 경기에 좀 나가서
어그로도 좀 끌고 챔피언 벨트 방어전이나 경기를 가져야 상도덕에 어긋나지 않는데 벨트는 전부 가지고 있으면서 인디단체 경기에는
출전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무시하는 짓을 벌임. 그렇다면 AEW의 회장인 토니 칸이라도 나서서 선수를 설득하고 경기에 나가게 해야하는데
토니 칸은 잘한다 잘한다를 외치며 그깟 인디단체 경기들 안나가도 된다고 오히려 더 겐세이를 놓고있는 형편..
이쯤에서 그럼 WWE는 어떻게 하고있나?
북미 프로레슬링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칭송받고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한 레이 미스테리오의 아들인 도미닉 미스테리오.
(다들 기억하는 에디 게레로와 친부가 누구냐고 대립할때 나왔던 그 꼬마 도미닉 미스테리오 맞음 ㅋㅋ 지금은 폐룬아 기믹으로 큰 인기)
참고로 멕시코 프로레슬링 단체인 AAA 를 WWE가 인수 합병하고 실제 경기에도 나가서 AAA 메가 챔피언에 등극을 했는데
(오른쪽 손에 든 벨트가 메가 챔피언. 왼쪽에 있는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은 펜타곤 주니어에게 뺏김.)도미닉은 AAA의 위클리 쇼는 물론
AAA가 주최하는(물론 프로듀싱은 WWE)페이퍼 뷰에도 나가 능글맞은 연기를 펼치며 단체의 챔피언으로 활동하고 챔프 방어전도
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으로 머리 두피가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음에도 경기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임.
즉 WWE는 소속된 선수라 해도 협력 단체인 TAN나 AAA에 적극적으로 선수들을 교류시키고 있고 자신들에게 활용가치가 좀 떨어졌어도
미들카터급은 되는 선수들을 TNA에 이적시키거나 반대로 키워줄만하다고 생각되는 선수들은 WWE의 브랜드인 NXT에 데뷔시키거나
AAA의 루차도르 레슬러들도 NXT나 페이퍼뷰에 출연시키는등 자신들이 강짜놓는 업체가 아닌 협력업체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음. 빈스 맥맨 시절에는 꿈도 못꿀일을 폴 르벡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서 교류를 원하고 또 전세계에 유수한 인재들을 모아서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는거로 이미 AEW 는 상대가 안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물론 폴 르벡 경영자가 말도안되는 각본같은걸
원해서 욕을 먹고 반응이 나빠지지만 경영이나 인재발굴에 있어서는 훨씬 압도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또한 AEW 같은 경우에는 시청률을 의식해서 갈수록 하드코어적인걸 너무 강조하고 피칠갑을 하는등 기존 하드코어 팬들조차
등돌리는 과도한 액션을 보이고 있어서 WWE보다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고. 이상 WWE 팬으로 AEW의 문제점을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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