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초년생들은 무슨 일을 하든 목숨걸고 하는걸 미학으로 여겼던 시절이라
진짜 모든 산업전반이 값싸고 품질도 좋게 돌아갔음.
근데 기업들은 그걸 당연시 여겨서 지금 이런 사단이 남.
1년차에 140만원 주고 착취하면 2년차에는 180은 줘야 하는데
그냥 구라핑 치고 회사 어렵다고 최저시급분만 올리고 끝.
그리고 지금은 외노자 없으면 안 돌아간다 징징징
지금 외노자들이 2010년대의 한국 젊은이들 퍼포먼스를 내느냐 하면
정말 소수만 그렇고, 대다수는 반만 채워도 다행인 수준임.
열심히 노력하니 회사가 어렵다는 답변만 돌아옴 ㅋㅋ
그렇게 단체주의를 망가뜨리게 됨.
서서히 우리나라도 결국 영국이랑 비슷한 방향으로 가게 될 거임.
제조업 기술직 자리의 신뢰도가 망가져서
이미 시한부 산업임.
우리나라도 예전엔
모든 열정을 다 하는 한국식 장인정신이 강하게 존재하던 나라였고,
독일식 제조업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타이밍이었는데 그네씨가 그걸 망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