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집배원 과로사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우정사업본부 노사합의로 폐지됐던 ‘집배업무강도 진단시스템’이 5년 만에 현장에 재도입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업무량 조정이라는 본래 목적과 달리 업무평가에 악용돼 집배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안겼던 제도가 복원되자, 여전히 높은 수준인 집배원의 재해율이 다시 치솟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정 노사 “열악한 관서 인력 산출기준 필요해”
1일 <매일노동뉴스> 취재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월1일부터 집배업무강도 진단시스템을 다시 시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스템은 ‘소포당 7초’같이 업무별 소요시간을 산출해 업무량을 계산한다. 업무량 격차를 평준화하려고 도입했지만 개인평가에 이용돼 부작용이 일었다. 우정노조와 우본은 진단시스템이 과로사 배경으로 지목되자 2020년 폐지에 합의했는데, 이를 5년 만에 다시 도입하기로 했다.
노동자인권 개선할것처럼 얘기하던 이재명정부 역시 예상대로 거꾸로가는군
(IP보기클릭)211.198.***.***
바로 노동권 정상화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찢재명 집배원과로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노동권은 찢재명 오늘도 찢재명이 노동권을 정상화한다
(IP보기클릭)14.52.***.***
폐문 부재 못하게 하려는 큰그림??
(IP보기클릭)116.122.***.***
에라이 븅.신들.... 집배원 업무강도가 전국적으로 비슷한 줄 아는거냐? 서울경기, 부산이 개빡세고 그 외 지역은 부하량 0.8도 안나와서 오히려 과원이라는 소리 나올 지경인데? 저따구로 획일적인 진단시스템 다시 끌어오면 지역노조끼리 또 갈등조장이나 하겠네 ㅅㅂ
(IP보기클릭)116.122.***.***
가뜩이나 요새 깡촌 지역에서 복지등기 시범사엄 한다고 집배원한테 취약계층 실태 조사 체크리스트 작성하게 하느라 배달 시간 더 빡세지게 만들면서 부하량에 반영도 안해주는데 이런거나 똑바로 전산처리 할 것이지 ㅅㅂ
(IP보기클릭)211.198.***.***
바로 노동권 정상화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찢재명 집배원과로 다섯글자에 환호성 역시 노동권은 찢재명 오늘도 찢재명이 노동권을 정상화한다
(IP보기클릭)14.52.***.***
폐문 부재 못하게 하려는 큰그림??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6.122.***.***
에라이 븅.신들.... 집배원 업무강도가 전국적으로 비슷한 줄 아는거냐? 서울경기, 부산이 개빡세고 그 외 지역은 부하량 0.8도 안나와서 오히려 과원이라는 소리 나올 지경인데? 저따구로 획일적인 진단시스템 다시 끌어오면 지역노조끼리 또 갈등조장이나 하겠네 ㅅㅂ
(IP보기클릭)116.122.***.***
위딘템테이션
가뜩이나 요새 깡촌 지역에서 복지등기 시범사엄 한다고 집배원한테 취약계층 실태 조사 체크리스트 작성하게 하느라 배달 시간 더 빡세지게 만들면서 부하량에 반영도 안해주는데 이런거나 똑바로 전산처리 할 것이지 ㅅㅂ | 25.10.04 07: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