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짜리 대출이 펑크가 나면
일단 부실채권을 은행 산하의 추심회사에 대충 40원에 넘김
추심회사는 추심을 시도하면서 액면가 100원을 찾아오면 이익
선심쓰는척 40원에 찾아오면 본전
그리고 그 이하가 될 것 같으면 부실채권을 묶어서 또 처리하는 기관에 넘김(이게 요새 문제중 하나)
은행은 60원을 회계처리하고 손실을 메우기 위해서
가산금리에 반영함.
대출펑크만이 아니라 선물옵션의 펑크, 외환펑크등도 가산금리에 반영함.
즉..
은행을 포함한 누군가가 펑크낸 돈은 은행대출을 이용하는 다른 누군가가 메워주는 구조임.
민죷당이 대출가산금리에 손실을 반영하지 하지말라고 연초부터 팔 비틀었었음.
이억원과 이찬진인가 하는 작자를 앉힌면서 그 압박이 더 심해졌다고 들었음.
막산이가 원하는게 은행이 예대마진 장사하지 말라는건데
대출에서 손실나고 고위험상품(저신용자 대출)에 저금리로 대출하라고하면
얘들은 대출 취급안하고 말거임 wwww
통화주권 어쩌고 하면서 스테이블 코인하자고 ㅈㄹ발광하면서
은행탄압들어갈 기세이긴 한데
너무 속이 뻔히 보여서 요새 은행권은 일단 인력감축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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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묶어서 처리하는 기관에 넘기는거.... 이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문제됐던 CDO랑 같은건가?
(IP보기클릭)118.235.***.***
ㅇㅇ 그 CDO도 당시엔 연체된게 아니라 고객등급으로 볼때 못갚는다는거 확인 했는데 만들어서 문제된거고. 갚으면 문제 없지만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가는중이라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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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묶어서 처리하는 기관에 넘기는거.... 이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때 문제됐던 CDO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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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린이광광우러욧
ㅇㅇ 그 CDO도 당시엔 연체된게 아니라 고객등급으로 볼때 못갚는다는거 확인 했는데 만들어서 문제된거고. 갚으면 문제 없지만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가는중이라 봐야지. | 25.09.10 0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