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북한의 관계를 잘 모르면, 뜬금없지만.
우라늄 원심 분리기 원천 기술을 파키스탄에서 각각 들여왔다고 보고 있음.
즉 파키스탄에서 이란으로, 파키스탄에서 북한으로... 이렇게...
핵 농축 설비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음.
이란에서 파키스탄 기술로 원심 분리기를 만들어 농축을 해서 성공하고, 원심 분리기 대량 생산 제조 기술이 북한으로.
이란이 핵물질을 무기급으로 농축한게 IAEA에 들킨 시기에 북한은 겨우 원심분리기를 자체 생산함.
웃긴건 북한은 핵농축도 못했는데, 핵 기폭 장치는 먼저 개발 했거든.
그게 2009년 전후로... 이란과 북한이 서로 조별과제 한 것을 교환한 시기로 추정함.
그리고 올해 이란이 핵 기폭 장치를 시험한게 IAEA에 들켰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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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끊임없이 우라늄 원심분리기를 개량하는 쪽으로 연구를 선행했고, 북한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핵 기폭 장치를 개량해서 서로 결과를 교환했다 이렇게 봄.
(IP보기클릭)118.235.***.***
근데 꼬라지 보아하니 기술은 가도 실물은 못갈듯
(IP보기클릭)119.193.***.***
이란이 핵물질을 무기급으로 농축한게 들킨 시기에 북한은 겨우 원심분리기를 자체 생산함. 웃긴건 핵농축도 못했는데, 핵 기폭 장치는 먼저 개발 했거든. 그게 2009년 전후로... 이란과 북한이 서로 조별과제 한 것을 교환한 시기로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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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꼬라지 보아하니 기술은 가도 실물은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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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핵물질을 무기급으로 농축한게 들킨 시기에 북한은 겨우 원심분리기를 자체 생산함. 웃긴건 핵농축도 못했는데, 핵 기폭 장치는 먼저 개발 했거든. 그게 2009년 전후로... 이란과 북한이 서로 조별과제 한 것을 교환한 시기로 추정함. | 25.06.26 17: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