盗撮した女児の下着姿などをSNSで共有 盗撮容疑で教員2人逮捕 | 毎日新聞
여자 아동의 불법 촬영 사진을 SNS의 그룹 채팅에 공유를 한 것에 이어, 아이치현경 소년과는 24일, 나고야시립 코사카의 교직원 모리야마 유지 용
의자(42) =나고야시 텐파쿠구 스게타 2=와, 요코하마 시립 혼고타이의 교직원인 코세무라 후미야 용의자(37) =요코하마시 토츠카구 요시다쵸=를
성적자세 촬영 처벌법 위반(촬영 등) 혐의로 체포했다.
채팅에는 전국의 복수의 교직원이 참가를 한 것으로 보이고, 교직원 끼리 불법촬영을 한 여아의 속옷 사진 등을 공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체포 혐의는, 모리야마 용의자는 작년 9월경에 아이치현내의 시설에서, 코세무라 용의자는 올해 1월경에 카나가와현내의 시설에서, 각자의 여아의
속옷을 불법 촬영을 한 후, 채팅에서 공유를 했다고 한다. 똑같이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동과에 따르면, 체팅 내에서는 여아의 옷을 갈아입는 모
습과 치맛속 등을 불법촬영한 동영상과 사진 약 70여점이 공유가 되었다, 학교내에서 촬영이 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있었던 것 외에도, 음란한 사
진에 여아의 얼굴을 합성을 한 것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