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여고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자애와관용]

현 교장과 학부모들은 현재 병원에 모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학생들을 추모하며, 학교 정상화만이 그들의 뜻을 기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오는 23일(월) 오전 부산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재단 정선학원의 비리, 특히 국어교사와 행정실장의 비리를 상세히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어보지도 못하고 간 어린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더군다나 메이저 언론은 검색이 안되네

출처 :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352

[7764433482]

안타깝네

[정안군]

학생 수 500명이면 어디선가 이야기는 나올텐데. 아직 수사 지켜보고 인터뷰하는 단계인가.

[파라볼라노이]

학교인데. 교사가 아니라 강사라고?

[정안군]

미술, 음악, 무용하는 특목고라서

[파라볼라노이]

특목고는 외부강사 시스템도 있나 보구나?

[પનુલુગગૃત્રનુૂન]

기간제 교사/강사는 그냥 재단 앞에 파리 목숨인데 보통 강사는 아닌가 보네...

[🥑 아보카동]

내막은 모르지만 학교를 때려치지 ㅠㅠ 너무 안타깝다 진짜 ㅠㅠ

[데스스트랩실]

유서엔 학업스트레스랬는데 왜 비리가 갑자기 터지지

[고기국수파게티]

아니 뭔일이다냐;;

[나라를위한이낙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유시대]

예고는 강사 투입 많음. 경ㄱ예고도 연기과 강사였나 하나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난리났었는데 재단 빽이 있는지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