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41165391
참고로 이때 무산된건 바이든이 환경 보호를 이유로 막았음.
오일 쇼크 이후 한국은 에너지 수급을 다원화 했지만 문젠 그게 중동에 한정함.
그러니깐 중동 지역의 여러나라와 에너지 수급 계약을 맺은것임.
이게 평소대로 고만 고만하게 갈등만 터지면 괜찮지.
근데 네타냐후처럼 "국가 접음. 템 뿌림." 수준으로 멸망전 까지 가면 해운 먼저 걱정해야하는 기라.
실제 후티 반군이 수에즈를 막은게 바로 이스라엘의 군사 행포를 이유로 들었으니깐.
그렇다면 중동 이슈에도 말리지 않을 새로운 가스를 찾아야지.
그게 루스키의 시베리아 가스와 미국의 말래스카 가스였는데
루스키는 우크라 전 쳐들어 가면서 사실상 막혔고 그럼 미국밖에 없는거지.
한국이 아무리 리스크 관리하려고 에너지 수급처를 다원화 한다 한들 이런 식으로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 골때려.
트가놈이 ㅈㄹ 해서 그렇지 위험 관리 차원에서 알레스카 가스 자체는 한국에게도 필요하긴 했다.
당장 중동이 언제 잠잠해질지 아무도 잠당 할수 없으니깐.
(IP보기클릭)223.39.***.***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건..... ....대한민국의 성장관 안정이지 그걸 가로막고있는게 찢인걸 미국이 확연히 인지한 이상 찢의 미래는 정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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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건..... ....대한민국의 성장관 안정이지 그걸 가로막고있는게 찢인걸 미국이 확연히 인지한 이상 찢의 미래는 정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