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실험이군요. 5분만에는 절대로 종료할 수 없는 임무를 줘서, 그럼에도 다 했다(즉 안하고 넘어갔다)라고 말 하는 사람들의 비율 입니다. SNS 에서는 일본인은 다른 사람의 사람과 비교해서 정직하고 진지하다 라고 하는 네러티브가 있습니다만, 실태는 어떨까요? 또 눈에 띄는 점은, 이 랭킹이 장기적인 경제적인 풍부함과
학문 수준에 강하게 상관하는 듯한 부분 입니다. 이 정직도(그래프 에선 게으름도)가 민족적인 것이며, 또한 그러한 아웃컴에 대한 원인으로써 작용이 되는 거라면, 지금의 일본의 저조는 실로 저조가 아닌 베이스 라인으로 돌아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추측이라고 봐야겠습니다만...
이번 일 안 하기 랭킹(이랄까? 거짓말쟁이 랭킹), 직감과 실감과 대체로 맞아서 재미있다.
1위 : 영국
2위 : 미국
3위 : 독일
4월 :호주
5위 : 네덜란드
6위 : 캐나다
7위 : 포르투갈
8위 : 이탈리아
9위 : 일본
10위 :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