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좋은건 비슷한 면이 있고 분야가 달라도 통하지

[줄리아 드림]

그래서 이제는 거기에 매달리지 않아... 그런 여유가 생겼어.

누군가가 인간들이 서로 너무 전쟁을 많이 한다고 싸우지 말라고 그런 진리를 만든 느낌이야...

그리고 그 꺠달음이 개인적이라는것도 참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마음에 들어.

칼 융을 좋은 사상가로 알지만 실은 집단 무의식 이론의 틀을 만들었다고 파시즘에서 그걸 발전시키는 바람에 지금도 칼 융은 파시즘 항목에 들어가있다고 하지.

나한테는 정말 뜨끔한 팩트폭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