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며칠전 강형욱에 대한 반응

[니죄명이뭐니]

이거 며칠전 난리일때 타커뮤에서

개키우는사람들이 기다렸다는듯 10던데

회사이야기아니고 강형욱이 개안키우는사람에게나

개통령이지 이상한 사람이다 이런식 뒷담화

뭔 진돗개차별했다느니

안락사를 쉽게말한다느니

이런건 또 뭐냐

솔까 사건반장내용보다 개키우는사람들이 

개키우는 커뮤에서 들은거(?)갖고

자기들이 강형욱과 친구였다 손절한것 같이 불붙어 난리인게 더 신기했음;

[정안군]

같이 조리돌림 당할까봐 선을 지켜서 실드 했지만 눈에 띄는 거는 3부류 였음. 애견인 부류이랑 유명인 잡아먹을려는 부류, 피용인이면 약자다라는 언더도그마 부류.

[니죄명이뭐니]

나도 첨엔 작은회사라도 사장입장과 직원입장은 다르니 사장으로 안맞는직원을 혼내서 감정쌓였거나, 그 분야 전문가에 유명인에 사장이니 직원에 강압적으로 일시키고 나만 옳다식 경영으로 감정이 쌓인류인가 했음 -그리고 이 정도 감정상하는 관계는 중소기업에 흔한데?직원패고 감빵간 사장도 있구만 강형욱이 그렇게 특이한 수준인가?정도로 생각함
처음엔 저렇게 일부 직원불만이 아니고 퇴사직원대다수가 불만이다 식으로 나온거로 알았거든

근데 개는 안키워봐서 애견인들이 씹는 진돗개차별이니 그런건 와닿지도 않고 하나도몰라 아무반응 안했음...;;
이젠 뭔 견종차별도 pc에 걸리냐 지긋지긋하다 그랬을뿐

[아바투르]

역시 잘 모를땐 가마니 있는거시 최고다

[니죄명이뭐니]

그러게 아예 가만히 있을걸
좋소경험자다 보니 좋소에흔한 진상사장정도라고 생각함
몇몇직원이 올린거갖고 퇴사자전부 별1개한거처럼 나와갖고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