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한가운데 누워서 쳐자지 말고.
좋은말로는 귓등으로 안듣길래 욕 졸라하니 그제서야 눈좀 뜨네 부축해서 인도쪽으로 올리고 나니 니가 뭔데 반말이냐고 ㅋㅋㅋ 욕도 졸라하고 니 조상님이다 시벨놈아 라고 하면서 올려놓고 옷가지랑 핸드폰 챙겨주로 그냥 도망왔다.
술먹었으면 제발 집에 가자. 꼬장 부려도 가족한테 부리자~
골목길 한가운데 누워서 쳐자지 말고.
좋은말로는 귓등으로 안듣길래 욕 졸라하니 그제서야 눈좀 뜨네 부축해서 인도쪽으로 올리고 나니 니가 뭔데 반말이냐고 ㅋㅋㅋ 욕도 졸라하고 니 조상님이다 시벨놈아 라고 하면서 올려놓고 옷가지랑 핸드폰 챙겨주로 그냥 도망왔다.
술먹었으면 제발 집에 가자. 꼬장 부려도 가족한테 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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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나도 어렸을때 생각나네 . 우워워워워~ 새벽에 아부지 술에 취해 노래부르다 집근처에서 노래 뚝! 끊김. 요상하게 잘자다가도 아버지 술주정소리에 자연스레 깸. 당연하다싶히 집나와서 아부지 찾음. 길바닥에서 벽돌로 베게 삼아 주무시는 아버지 깨워 부축해서 안방에 눕혀드림. 동생은 어려서 자고. 어머니는 꼴보기 싫어 못본척하고 . 다음날이면 말짱히 출근하심. ㅎㅎ 내인생에 술담배는 해도 혼술과 반주는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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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나도 어렸을때 생각나네 . 우워워워워~ 새벽에 아부지 술에 취해 노래부르다 집근처에서 노래 뚝! 끊김. 요상하게 잘자다가도 아버지 술주정소리에 자연스레 깸. 당연하다싶히 집나와서 아부지 찾음. 길바닥에서 벽돌로 베게 삼아 주무시는 아버지 깨워 부축해서 안방에 눕혀드림. 동생은 어려서 자고. 어머니는 꼴보기 싫어 못본척하고 . 다음날이면 말짱히 출근하심. ㅎㅎ 내인생에 술담배는 해도 혼술과 반주는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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