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붕괴 조짐 보인다던 연세대 기숙사 안전 확인됨

[시도우 히카루]

19일~22일 정밀 점검 진행했고 안전하다고 함. 자세한 결과 보고서는 약 10~20일 걸린다고 함

1) 바닥 기울어짐

셀프키친 바닥의 재질은 콘크리트. 그 위에 방수용 타일이 깔려있음.
콘크리트에 비해 타일이 팽창하고 신축하는 정도가 커서 들뜨거나 깨지는 경우가 발생함.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바닥재 변경 공사 예정

2) 콘크리트 가루

콘크리트 가루가 아니라 타일이 갈라지면서 접합부위에서 나온 가루로 보인다고 함.

기존 타일에서 바닥재 변경 진행 예정.

3) 벽에 간 금

이 기숙사(우정원)는 벽이 아닌 기둥이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

벽은 벽돌+시멘트로 쌓은 간이벽이라서 구조의 안전과는 관계가 없다고 함.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체 점검 및 보수 예정

[난폭한젤리해적단]

도망가야할듯

[폭사한센세]

심각한데? 군대에서도 저정도면 C급 나와, 거주 제한

[세노테]

믿음 안 가네

[arondieht]

어......

[영화는 영화다.]

우리나라에서 건물관련해서 저런거 믿으면 절대 안되지

무조건 도망가야됨

저러다 죽으면 누가 책임지는것도 아님

나같으면 대통령이 보증해도 무조건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