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단독] 네이버 뉴스, 총선 특수조차 없었다

[레이팡]

11개 신문·통신사 평균 네이버 모바일 PV 2년간 33% 급감
총선 시기, 포털 조회수 떨어진 반면 유튜브 주목도 높아져
트래픽 방어 한계, 지속가능성 고민에 빠진 언론

유튜브로 다 빠져 나간 모양이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4018?sid=105

[非우로부치식전개]

댓글 기능 달린게 초록 일베였었지

용인해준거 까지는 좋은데, 댓글알바가 여론조작에 힘입었으니까

[Γ-ade]

그 전에 가정통신문 발송해도 영상으로 올려달라고 한다는 글 보고 느낀건데...
요즘에 글이 조금만 길어져도 아예 귀찮다고 안 읽는 사람들이 많이 늘은거 같아.
반면 영상은 대충 봐도 이해가 되는것 같으니 시청하는 시간이 걸려도 의외로 선호도가 높고
개인적으로 영상은 빨리감기 해도 보는 시간이 있어서 내가 편한 속도로 필요한 부분 찾아서 읽을 수 있는 글이 더 편한데 말이지

[MooGooN]

하도 정부가 손을 놔서 일본편 들어서 그렇지

라인사태도 따지고보면 일본에서 장사된다고 본진 거기서 펴다가

소뱅한테 홈그라운드로 쳐맞고 있는거 아닌가 ㅋㅋㅋ?

[협치빌런]

언론이 자꾸 정부편 들어서지 뭐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