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6回日韓経済人会議・韓国側代表団による岸田総理大臣表敬|外務省 (mofa.go.jp)
5월 13일, 오후 3시 40분부터 약 15분간, 기시다 후미오 내각 총리대신은, 제 56회 한일 경제인 회의에 출석을 하기 위해 방일한 김윤 한일 경제협
회 회장을 시작으로 한 한국 측 대표단에 의한 경의(사사키 미키오 한일 경제 협회 회장, 타케다 료타 한일 의원 연맹 간사장 동석)을 받았을 때, 개
요는 이하와 같습니다.
-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한국측 대표단의 방일을 환영하는 것과 함께, 정부와 국회, 민간의 여러 루트로 한일의 협력을 보다 폭 넓고 견고한 것
- 으로 해 나가면서, 내년 2025년(레이와 7년)에,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것도 앞두고, 여러 협력과 상호 이해의 싹을 키워나가고 싶다는 취
- 지를 밝혔습니다. 또,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14일 부터 한일 경제인 회의에서 결실이 많은 논의를 기대하고 싶다. 이번 방일이 이후 양국 경제
- 인간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는 걸 기원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참고 : 한일 경제인 회의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과 단체의 수장이 한 자리에서 만나서 양국 경제의 협력 관계와 과제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하는 장소로써, 1969년(쇼와
44년)에 한일 민간 합동 경제 위원회 회의 라는 명칭으로 발족했다. 매년 1회, 한일 교호로 개최가 된다. 올해는, 제56회째의 회의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쿄에서 개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