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 호러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모호하면서 미지에서부터의 공포를 우리나라 전통 민간신앙과 결합시킨 작품이 있으려나?
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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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성? 그건 처음듣는데? | 24.05.13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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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아직 곡성 끝까지 못봤는데 나중에 봐야겠네. | 24.05.13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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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 24.05.13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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