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비해서 지금은 조악해지고
개악된게 있어서 진짜 그때가
차라리 나았던거도 있고...
지금 기준으로도 충분히 웰메이드인게
그 당시에 출시되었던거도 있고...
근데 그때가 나았다는 말을
사회상에 갖다붙이면 개인차가 있는
요소를 제외하곤 글쎄임....
요즘은 집값 올라서 힘들다느니 가계부채때문에
허리부서지네...취업률때문에 힘드네...이런 말로
마무리되는 그때가 좋았단 소리는 특히 동의가 안됨...
취업률은 족히 21세기 이래로 쭈욱 나왔고
집값이나 가계부채때문에 힘들단 소리는
몇십년전부터 쭉 나왔음...집값이나 물가나
학비는 사실 옛날에도 서민 기준으로는
좀 부담이였음...그 시절이 물가가 안정적이라서
살기 좋았다면 짜장면이 천원될까 말까하던
시절에도 왜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을까..
사실 IMF 이전 90년대나 00년대가 그리
좋아보였던 이유는 IMF나 리먼 사태같은
고난의 시대 직전이라 더 황홀해 보이는건
아닐까 싶음...
개악된게 있어서 진짜 그때가
차라리 나았던거도 있고...
지금 기준으로도 충분히 웰메이드인게
그 당시에 출시되었던거도 있고...
근데 그때가 나았다는 말을
사회상에 갖다붙이면 개인차가 있는
요소를 제외하곤 글쎄임....
요즘은 집값 올라서 힘들다느니 가계부채때문에
허리부서지네...취업률때문에 힘드네...이런 말로
마무리되는 그때가 좋았단 소리는 특히 동의가 안됨...
취업률은 족히 21세기 이래로 쭈욱 나왔고
집값이나 가계부채때문에 힘들단 소리는
몇십년전부터 쭉 나왔음...집값이나 물가나
학비는 사실 옛날에도 서민 기준으로는
좀 부담이였음...그 시절이 물가가 안정적이라서
살기 좋았다면 짜장면이 천원될까 말까하던
시절에도 왜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을까..
사실 IMF 이전 90년대나 00년대가 그리
좋아보였던 이유는 IMF나 리먼 사태같은
고난의 시대 직전이라 더 황홀해 보이는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