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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동학대냐 저런게 아동학대지 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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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간에 있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가 모든 문제의 핵심이네 네트워크의 발전이 사이비 정보 유통 비율만 높여 놓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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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많이 옅어진 것도 있음. 나도 가끔 짜증나면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의사라고 글쓰는데, 저 엄마도 결국 자기가 바라는데로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를 찾아다닐거임. 그리고 실제로 약을 주는 의사를 만날거고. 모든 의사가 다 저 의사'선생님'처럼 소신있게 아이엄마를 설득하면 아빠랑 가정불화가 좀 생길지언정 엄마가 승복하게 될거임. 그런데 아이한테 동정심으로 약을 처방해주던가, 아니면 돈때문에 아이에게 과하게 약을 처방해주던가 하는 의사가 있으니까 저런 엄마들은 자기 생각을 고치지 않을거임. 이 소아과 의사선생님처럼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분들이 계속 남아주시길 기도할 수 밖에 없다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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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문제가 맞긴 한데.. 남편은 대체 뭐냐? 남편도 너무 답답한데? 자가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뻔허 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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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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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그렇게 좋으면 개랑 살지 뭐하러 결혼해서 애 낳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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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병원에서 이미 들었네 모르는척 약이나 받으려고 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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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 아동학대냐 저런게 아동학대지 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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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간에 있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가 모든 문제의 핵심이네 네트워크의 발전이 사이비 정보 유통 비율만 높여 놓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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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많이 옅어진 것도 있음. 나도 가끔 짜증나면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의사라고 글쓰는데, 저 엄마도 결국 자기가 바라는데로 약을 처방해주는 의사를 찾아다닐거임. 그리고 실제로 약을 주는 의사를 만날거고. 모든 의사가 다 저 의사'선생님'처럼 소신있게 아이엄마를 설득하면 아빠랑 가정불화가 좀 생길지언정 엄마가 승복하게 될거임. 그런데 아이한테 동정심으로 약을 처방해주던가, 아니면 돈때문에 아이에게 과하게 약을 처방해주던가 하는 의사가 있으니까 저런 엄마들은 자기 생각을 고치지 않을거임. 이 소아과 의사선생님처럼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분들이 계속 남아주시길 기도할 수 밖에 없다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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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문제가 맞긴 한데.. 남편은 대체 뭐냐? 남편도 너무 답답한데? 자가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뻔허 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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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개못잃어 하면 이혼밖에 방법이 안남는데 아기가 아직어려서 그런듯 몇년 버티면 개수명이 다할테니 버텨보는 수밖에... | 24.05.10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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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개 또 키워~ | 24.05.10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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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그렇게 좋으면 개랑 살지 뭐하러 결혼해서 애 낳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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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병원에서 이미 들었네 모르는척 약이나 받으려고 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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