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두서없이 쓰는 소통데이 후기

[요제프 괴벨스]

..는 어차피 유튜브로 같이 본 게이들도 있을거라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음 ㅋㅋㅋㅋ

아무래도 라이브다 보니까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분들이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닐수밖에 없음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채팅 반응이 나와버리니까 얼마나 부담스럽겠어 ㅋㅋ

별개로 난 유튜브에 사람이 100명은 안들어올거라 생각했는데 400명 가까이 들어와서 수요가 꽤 있구나 싶었음

단 라이브는 줌미팅같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좋을거라는게 내 개인적인 의견임

오늘은 이철희 단장, 진예찬 비대위원 둘이 나왔고, 각자 캐스터랑 해설 포지션을 담당했어야 한다고 보는데 진예찬 비대위원이 해설역으로는 좀 아쉬운 느낌이었음

처음에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한사람이 마이크 오래 잡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규칙은 필요한것 같아보였음. 티비토론처럼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을 하고 있고 따라서 다음에는 또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야. 일단 나는 오늘같은 방식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편이었음

일처리랑 별개로 단장님 응원도 좀 해줘. 정치판에서 사람만나는게 얼마나 피곤한지 오늘은 좀 와닿는 느낌이았다. 

오늘 내용에 대한건 다른 당원분들이 공유할거 같으니 그걸 기다려보기로 하고, 생각나는 후기가 있으면 댓글로도 계속 올려보겠음

[루리웹-5107728751]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이철희도 입당함?!

[요제프 괴벨스]

그 이철희랑 다른사람

[고위집행관 셀렌디스]

아 글쿠나

[콜드브루🐬]

유튭 봤는데 그 당원분 참..
암튼 고생많았어

[F6F Hellcat]

난 오늘은 못 봤는데,
장광설 늘어놓거나.. 소통에 적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종종 있긴 함.

[보물성의 피아노키오]

노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