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요미우리) 부부 시신 훼손 사건 현황

[Genoside Cutter]

元俳優や韓国籍の男ら４人、宝島さん夫妻と面識なく…１００万～９００万円ずつ分配 : 読売新聞 (yomiuri.co.jp)

토치기현 나스마치의 하천 부지에서 도쿄도 치요다구의 음식점 경영자인 타카라지마 류타로씨(55) 부부의 시체가 발견이 된 사건으로, 경시청은

실행역과 중개를 하는 등으로 4명의 남성을 같은 혐의로 체포를 했지만, 그 관계성은 희박하고 부부와의 접점도 확인이 되지 않았다.  

수사관계자에 의하면, 지시역으로써 체포가 된 사사키 히카루 용의자(28)는 올해 2~3월에 도쿄 시부야의 나이트 클럽에서 중개역인 히라야마 료

켄 용의자(25)와 친해졌고, 사건 직전에 지시를 했다. 

그 후, 히라야마 용의자는 한국국적인 강광기(20), 전 배우인 와카야마 키라토(20) 두 명의 용의자에게 부부의 시체의 처분을 의뢰한 것으로 보인

다. 3명은 작년 12월~올해 1월경에 음식점에서 친해졌다. 

4명은 서로 본명을 모른채 "부부와 면식은 없다" 라고 입을 모았다. 각자 100만~900만엔의 보수를 분배한 것으로 보인다. 사사키 용의자는 "어떤

인물이 보수를 준비했다" 라고 진술하여, 경시청은 사건을 주도한 인물이 따로 있다고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40507-OYT1T5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