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藤環境相が直接謝罪 被害者「前代未聞」と非難―水俣病団体のマイク遮断で・熊本: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환경성 직원이 미나마타병의 피해자 단체와의 간담에서 마이크를 끄고, 참가자의 발언을 방해한 문제로 이토 신타로 환경상은 8일, 쿠마모토 미나
마타시를 방문을 하여 관계 단체와 발언자 에게 직접 사죄를 했다. 이토씨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죄송하
다" 라고 밝히며, 머리를 숙였다. 간담의 장을 다시 세울 의향도 내비쳤다.
이토씨는 미나마타시의 "미나마타 정보 센터"에 피해자 단체와의 면담을 했다. 당시, 발언을 차단을 당했던 야마시타 요시히로씨(83)은 (동석을 했
었던 (이토)대신이 감수, 지도를 해야 했었다" 라고 지적했다. "미나마타 병 피해자의 모임의 나카야마 유지 사무국장(70)은 "환경성의 역사에 오점
을 남겼다. 전대미문이다" 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것에 대해 이토씨는, 발언은 듣고 있다고 한 다음 "환경성의 사람이 스위치를 껐다는 걸 몰랐다" 라고 변명했다. 이토씨는, 같은 발언을 방해 받
았다고 하는 마츠자키 시게미츠씨(82)와의 다른 시설에서 면담을 했다. 마츠자키씨는 "당황하지 않고 차근 차근 제대로 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요
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