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성친화도시' 파주시, 성매매여성에 최대 6100만원 쏜다

[마르체라]

시는 ‘여성친화도시 파주’ 완성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정책에 따라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5월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지원된 금액은 생계비 3천600만 원, 직업훈련비 1천370만 원 등 총 6천100여 만 원에 달한다. 다만, 신청 기간은 한시적으로 올해 12월 31일에 모두 종료되며, 그 안에 신청이 완료돼야 이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파주판 찢임

돈 뿌리는 걸로 찢한테 이쁨받던 찢계

이번에 AV 행사 불허한 것도 이 색히

출처 :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50912

[이름도몰라닉도몰라]

저 돈을 저기 써야 하냐?

[Salmaiakki]

ㅅㅁㅁ 여성 지원금 말 많은걸로 압니다.

[마삼중공업]

역시 파파야

[쉐파뜨 커맨더]

지원금 준다고 몸을 안팔 애들이 아닌데

[선지자 손웅정]

범죄자한테 돈 퍼준다고 세금낭비...

[여긴 패러렐월드]

?

[대기님]

왜 내세금이 저기에?

[바사삭바사삭]

나 돈 없는데
혹하네

[Deja-vu]

참... 고물상 앞에 서 있으면
리어카에 폐지 싣고 오시는 부지런한 노인분들에게 그렇게 도와봐라

[새대가르]

생긴데로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