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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수련 병원이 웃프게도, 수련의사 숫자를 늘리기가 힘듬. 수련 의사의 숫자와 교수의 숫자가 서로 연동이 되는 것인데, 겨우 적자를 면하고 있는 병원이, 교수 숫자를 늘리면 인건비 상승 만으로도 적자가 누적됨. 병원에 수련의 많아진다고, 환자가 더 가냐?? 그것도 아니거든. 필수과가 좀 더 있어야 하고 수가가 올라가야, 병원에서 그 과 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다 정도인데, 필수의료 패키지만으로도 잘 풀릴 일을 의사 증원 2000명으로 다 망친 느낌이야. 갑자기 2000명 늘리는거, 그냥 보면, 몇 년 후에 대규모 전쟁이라도 할 계획이라, 의료 인력을 급하게 늘리겠다는 비상계획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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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의 그냥 대충 늘리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인드면 좋은건 그냥 의대 입시 노리는 수험생있는 집들이랑 그렇게 사교육 카르텔 운운하던 사교육 시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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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소에 산부인과와 소아과가 있어야 한다. 페이닥터와 공중보건의를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해야 하고. 필요시 응급실도 마찬가지. 법적인 분쟁 역시 이런 경우는 의사 개인에게만 맡겨둬서는 안됨
(IP보기클릭)221.149.***.***
아래 말은 안철수가 한 말 중 처음으로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원만 하고 문제 해결을 하지 않으면 10년 후 매년 서울에서 2000개의 피부과가 만들어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79116?type=editn&cds=news_edit 의대생들이 기피하는 필수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로 지원을 하게 하려면 필수과 의료 수가를 현실화 될 때까지 올려야 합니다. 이러면 정치인 표가 뚝뚝 떨어질 거기 때문에 하기 쉽지 않죠.. 지방의료도 결국 필수과로 귀결됩니다. 지방의료기관에 낭만닥터 김사부에 나오는 외상센터처럼 서울로 오기에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방의료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과 의료수가 향상은 기본이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그리고 지역 의사로 근무할 공공의사를 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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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 수가 보정 들어가야 하고 과별로도 수가 산정 다시 해야지 + 지방의대 활성화 할때 지역 전형 빡시게 선정해서 그 지역 사람 수를 늘려야함 서울 수도권 살다 지방 의대 간사람은 거기서 필수기간 지나면 무조건 올라옴 그나마 그 지방 사람이면 그지역에 뿌리 내릴 확률 조금이라도 올라가고 글구 의사들이 본인 혼자만이면 지방에 있어도 살만한 사람들 많은데 가족이 문제임 자녀들 교육때문에 어케든 집 서울에 얻으려는 경향이 큼 그냥 사람 많이 뽑으면 치여서 내려가겠지는 너무 1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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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늘리는 와중에 유일하게 대학병원 하나 없는 전남도는 의대 설립도 안 함. 심지어 이 전남도 의대는 이재명과 민주당 지도부도 관심조차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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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전부 풀어버려야함 왜 안풀고 지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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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수련 병원이 웃프게도, 수련의사 숫자를 늘리기가 힘듬. 수련 의사의 숫자와 교수의 숫자가 서로 연동이 되는 것인데, 겨우 적자를 면하고 있는 병원이, 교수 숫자를 늘리면 인건비 상승 만으로도 적자가 누적됨. 병원에 수련의 많아진다고, 환자가 더 가냐?? 그것도 아니거든. 필수과가 좀 더 있어야 하고 수가가 올라가야, 병원에서 그 과 규모를 좀 더 키울 수 있다 정도인데, 필수의료 패키지만으로도 잘 풀릴 일을 의사 증원 2000명으로 다 망친 느낌이야. 갑자기 2000명 늘리는거, 그냥 보면, 몇 년 후에 대규모 전쟁이라도 할 계획이라, 의료 인력을 급하게 늘리겠다는 비상계획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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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거부권 안 했었으면 그나마 의료계 내에서 지지할 세력이라도 있었을텐데 이1000공 때문에 이천명 이라는 말이 진짜 레알 참 트루같다. | 24.05.02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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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8.***.***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소에 산부인과와 소아과가 있어야 한다. 페이닥터와 공중보건의를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해야 하고. 필요시 응급실도 마찬가지. 법적인 분쟁 역시 이런 경우는 의사 개인에게만 맡겨둬서는 안됨
(IP보기클릭)121.129.***.***
지금 정부의 그냥 대충 늘리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인드면 좋은건 그냥 의대 입시 노리는 수험생있는 집들이랑 그렇게 사교육 카르텔 운운하던 사교육 시장이지
(IP보기클릭)121.125.***.***
이거 노린거아냐 | 24.05.02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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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 전부 풀어버려야함 왜 안풀고 지랄인지
(IP보기클릭)222.120.***.***
지역 별 수가 보정 들어가야 하고 과별로도 수가 산정 다시 해야지 + 지방의대 활성화 할때 지역 전형 빡시게 선정해서 그 지역 사람 수를 늘려야함 서울 수도권 살다 지방 의대 간사람은 거기서 필수기간 지나면 무조건 올라옴 그나마 그 지방 사람이면 그지역에 뿌리 내릴 확률 조금이라도 올라가고 글구 의사들이 본인 혼자만이면 지방에 있어도 살만한 사람들 많은데 가족이 문제임 자녀들 교육때문에 어케든 집 서울에 얻으려는 경향이 큼 그냥 사람 많이 뽑으면 치여서 내려가겠지는 너무 1차원적이고 단순한 생각이지
(IP보기클릭)221.149.***.***
아래 말은 안철수가 한 말 중 처음으로 촌철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원만 하고 문제 해결을 하지 않으면 10년 후 매년 서울에서 2000개의 피부과가 만들어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79116?type=editn&cds=news_edit 의대생들이 기피하는 필수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로 지원을 하게 하려면 필수과 의료 수가를 현실화 될 때까지 올려야 합니다. 이러면 정치인 표가 뚝뚝 떨어질 거기 때문에 하기 쉽지 않죠.. 지방의료도 결국 필수과로 귀결됩니다. 지방의료기관에 낭만닥터 김사부에 나오는 외상센터처럼 서울로 오기에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방의료가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필수과 의료수가 향상은 기본이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그리고 지역 의사로 근무할 공공의사를 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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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정치인으로 이상한 사람처럼 보여도, 의사 출신임. 의료계의 돈의 흐름과, 인적 자원의 흐름이 어떻게 연동되는지는 잘 알 수 밖에 없음. | 24.05.02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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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늘리는 와중에 유일하게 대학병원 하나 없는 전남도는 의대 설립도 안 함. 심지어 이 전남도 의대는 이재명과 민주당 지도부도 관심조차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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