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혹시 어릴때부터 정신 병자가 아니었을까?
난 혹시 어릴대부터 저능아가 아니었을까?
사람이란게 자신이 잘한것만 기억하지만 난 아니거든.
기이하게도 내가 잘못한것만 자꾸만 선명하게 기억나고 뚜렷하다.
초등학생부터 사회에 나가기까지 패지도 그렇다고 해결도 못하고 학대하거나 적대시하는 것들에게 둘러
쌓인 결과이기도 하다지만 결국엔 그들을 용서했거든.
업을 만든건 나인데 오죽하면 내가 오죽 악당이면 지금 현생에 이리 시달려 사나 싶더라.
난 혹시 어릴때부터 정신 병자가 아니었을까?
난 혹시 어릴대부터 저능아가 아니었을까?
사람이란게 자신이 잘한것만 기억하지만 난 아니거든.
기이하게도 내가 잘못한것만 자꾸만 선명하게 기억나고 뚜렷하다.
초등학생부터 사회에 나가기까지 패지도 그렇다고 해결도 못하고 학대하거나 적대시하는 것들에게 둘러
쌓인 결과이기도 하다지만 결국엔 그들을 용서했거든.
업을 만든건 나인데 오죽하면 내가 오죽 악당이면 지금 현생에 이리 시달려 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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