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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초등학생때 지금보다도 여려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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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BEST

24.05.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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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4.05.01 13:30

(IP보기클릭)125.177.***.***

BEST
고마워오... 저두 요즘 너무 사이다 참교육만 찾는 사람들 많아진게 안타까워오
24.05.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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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4.05.01 13:30

(IP보기클릭)125.177.***.***

BEST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4.05.01 13:30 | | |

(IP보기클릭)211.234.***.***

힘내세요. 저도 끙끙 앓고 그랬었으니까요. 그리고 사이다물이 독자들 인성을 버려놔서 많이 답답함...
24.05.01 13:31

(IP보기클릭)125.177.***.***

BEST 노력지망생
고마워오... 저두 요즘 너무 사이다 참교육만 찾는 사람들 많아진게 안타까워오 | 24.05.01 13:32 | | |

(IP보기클릭)223.38.***.***

초등학교 선생이 뺨 때릴 시대면 80's??
24.05.01 13:39

(IP보기클릭)125.177.***.***

나쁜돼지17호
놀랍게도 몇십년후ㅋㅋㅋㅋㅋ그 선생이 유난히 쓰레기로 애들사이에서 유명했음 | 24.05.01 13:41 | | |

(IP보기클릭)115.145.***.***

솔직히 난 어릴때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왔다는 말도 못했음. 그럼 집에서 뭘 어쨌길래 맞았냐면서 더 맞았음 ㅠㅠ
24.05.01 13:55

(IP보기클릭)125.177.***.***

여여한 별똥별

너무행...ㅠㅠ | 24.05.01 14:01 | | |

(IP보기클릭)115.145.***.***

난폭한젤리해적단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고 내 친구들 모조리 다 그랬음. ㅋㅋㅋ 그래서 동네 친구들 전부다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지 부모님께 거의 얘기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01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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