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영수회담은 항찢 둘다 손해만 본 자리인듯

[환빠교수]

적어도 찢은 자기 ㅈ됐다는거 인지는 하고 있는데

항은 표정 보니까 그런거 전혀 모르는듯.

회담에서 결과물 내놓은게 없는건 둘째치고 

회담 수락한거 자체가 쥐ㅈ만한 지지율에 더 악영향을 줄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그 둘의 태도는 처음부터 쭉 그랬어.

찢은 자기 입장이 불리하다는거 인지할 정도의 능지는 있었고

그거 뒤집을려고 별의별 꼼수를 부려오고

아마 지금도 잔머리 굴리는 중일거고,

항은 대통령 자리 먹으면 그걸로 게임 끝인줄 알고

안일하게 굴다가 말실수로 총선 말아먹고 

여당까지 적이 되어버린 지금까지도 위기의식이 없어 보임.

[북유게아이콘]

ㄹㅇ 윤가놈은 국짐이 어찌되건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음ㅋㅋ

그렇게 해서 정말 퇴임후 맘편하게 지낼수 있을까.

[Deja-vu]

본토에서 뭐뭐 팔아주면 영주권 준다 캤나보지

[천연포도즙100%]

항문이가 믿는건 오직 하나지 자기는 검찰 출신이라 법적 책임 안진다 혹여나 있더라도 크게 안받는다

[Ston-eColdSteve]

이거 원 툴인데 문제는 한 가발이 심기를 건드림

[프라이머리스]

오히려 사람들은 이재명 쪽에 주도권을 가져갔다고 생각들 하는거 같더라.
회사에서 10명이 똑같이 이야기를 하니까.

[협치빌런]

검찰 후배들도 자기 라인보다는 한동훈 라인에 가깝던데 막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