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이게 일반인? 말많은 사람이 정제 없이 기자회견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백수 취업준비]

역시 단어를 정리하고 말을 논리있게 전달하는 직책 (변호사 등)이 필요한 이유 인듯.

너무 전달이 안됨. 웃음거리로 전락되는게 보임.

그냥 변호사 분들이 대변하고 본인은 어떤 단어만 말할지 정하고 들어가는게 진짜 이로운듯.

[한무제 유철]

준비도 안하고 나왔나

[백수 취업준비]

변호사랑 이야기 했다가 자기 감정을 못 이겨서 막 터지는 타입인것 같음.
진짜 옆에서 살살 굴리면 말 다 뱆으면서 정보 뿌릴 듯.

[크리본]

자기 일하는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 대해
일말의 상식이란게 없는 정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