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년 전이었나 1년 반 전이었나
쿠팡 포인트 쥐꼬리만큼 주고 생색내는거 꼴보기 싫어서
네이버로 갈아탔는데
네이버카드 만들면 혜택 빵빵하다 해서 3달 쓰다가
무슨 한도 개 코딱지만틈 줘놓고 그거에 한해 포인트 더 준다는거 알고 침 뱉고 해지했었는데
기사에 과장광고부분은 카드사가 잘못한게 아닌가
진짜 보이지도 않을 크기로 잘 안보이는 위치에 금액한도를 놔두긴 했지만 그건 카드사 약관도 그따위로 해놨으니... 네이버가 다 쳐맞는게 맞는가?
그리고 기사 상 두번째 위반사항은 이해가 안되더라
중도해지하면 잔액 돌려주는 서비스가 어디있냐? 쿠팡도 잔여일 언제까지다 통보만하지 즉시 종료 및 잔액 안돌려줬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나?
카드는 솔직히 초록일베가 잘못한건 있는데 카드사가 상품을 줘까치 만든게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두번째 사유는 어거지인데?
아무튼 잘못은 했지만 그 뚜드려 맞는 시기가 엄청 공교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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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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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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