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희진은 경영찬탈 할 생각은 못했을것 같은데

[wlsqhr-sjschlrh]

민희진이 가장 믿는 부대표 그 사람이 회계사 출신인가 여튼 숫자 놀음하는 쪽이라던데

이 사람이 어느정도 썰을 풀고 다녔지 않았나 싶은..

민희진은 그냥 내가 낸데 하는 자기애 강한 인간일 뿐..

근데 이 말이 퍼진게 아마도 민희진은 좋아하는 사람 즉 내 사람과 아닌 사람 구분이 상다하다고 하던데

아닌 사람들이 내부고발? 했을 것 같은데...

[파카루스]

바람넣은 사람이 있겠지.
"네가 방시혁 밑에 있을 사람은 아니지.
까놓고 말해서 뉴진스 네가 만든거잖아.
방시혁은 손 안대고 꿀 빠는 중이고"
하면서 말야.

지금쯤은 민희진도 아차 싶겠지만
이미 루비콘강을 넘었는 걸.

[BlackBeast41]

하긴, 바람넣은 사람 있긴 했을거임... 자기 사람 아니면 무조건 내치고 본다 했으니.. 그게 들어올리가 없었을지도

[wlsqhr-sjschlrh]

그게 부대표 또는 투자한다고 설친넘 아닐까 하는..부대표 쯤 되는 커리어면 알건 다 알텐데...
저런 문구 남긴 것도 좀 우습고

[이우이우]

사우디국부펀드랑 싱가폴투자청 두곳 투자로 엑소더스 할려고 했던것 같음
쩐주가 튼튼하니 여론전 못하게 약점잡고 흔들고 나갈려고 했다가 발각된거라고 보는게 훨씬 타당함

[세계수의미로]

아직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