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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시간 전에 남유게 베스트 임신성지 질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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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4 |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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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9.***.***

100프로는 아님 친구도 다녀왔는데 안됐음 시험관10번하고 인제 포기했음
24.04.23 13:20

(IP보기클릭)121.154.***.***

까칠한 아줌마
ㅠㅠ 아기는 하늘이 주는건가 보다.ㅠ 부부 사이가 나쁜거는 아닌데, 없으니 뭔가 나사 없이 돌아가는 기분이네.ㅠㅠ | 24.04.23 13:21 | | |

(IP보기클릭)1.216.***.***

거제 사모님께서 시험관 이였나 그랬을걸? 아이는 매우 튼튼함
24.04.23 13:22

(IP보기클릭)121.154.***.***

그림팬티변주곡٩(ŏꇴ ŏ✿)و
시험관은 이제 할 짓이 아닌거 같아서.ㅠㅠ 완전 허무 맹랑한 거만 아니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서 근데 경주 모 한의원 짤 올라왔길래 100%라면 몇박 몇일 밤을 새서라도 줄서서 가보려 했지.ㅠㅠ | 24.04.23 13:24 | | |

(IP보기클릭)218.236.***.***

대xx무 한의원 거기 울 엄니가 아실정도로 ㅈㄴ 유명함.
24.04.23 13:28

(IP보기클릭)121.154.***.***

살림눈팅족
네이버 검색해보니 방문자리뷰랑 블로그 리뷰 많네. ㄷㄷㄷㄷㄷㄷ 그냥 확실히 된다가 아니고 잘 하더라 그런거라서, 안갈려고.ㅠㅠ 애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지.ㅠㅠ | 24.04.23 13:35 | | |

(IP보기클릭)39.123.***.***

시험관 몇 번 해봤어? 아이 진짜 갖고 싶으면 난임 센터 한번 가서 상담받아봐. 시험관이라고 무조건 되는 건 아니더라. 거래처 부부가 시험관 몇 번 실패해서 어렵게 어렵게 아이 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
24.04.23 13:42

(IP보기클릭)121.154.***.***

아몰?루파티
2013년부터 동네 여성병원이라고 써있는데 갔는데, 정자 활동성은 좋고, 난자는 늙었다고 하는데, 우선 주사를 힘들어하니깐. 배란 주사(?)그거 놓으면 아프기도 아픚지만 먹은거 다 토하고, 빈속에도 토하고, 오한도 오고 힘들다고 해서. ㅠㅠ 가뜩이나 약골인데 이러다 죽겠다 보여서 내가 그만 하자고 했어. ㅠㅠ 불쌍하니깐 ㅠㅠ | 24.04.23 13:56 | | |

(IP보기클릭)106.102.***.***

시험관이.... 좀 고문이긴 한데.... 많이 해보셔서 포기하신거면 뭐 그냥^^;;; 대추나무집 저도 갔었는데 저는 효과 못봤어요. 결국 셤관으로 애 사십에 낳았어요
24.04.23 13:52

(IP보기클릭)121.154.***.***

YES🩵
저는 아내가 시험관 더하자고 허는데, 가뜩이나 힘들어해서요. 짠하고 안쓰러워서 이제는 시험관 그만하려고요. 근데 아까 남유게 보니깐 장항준 감독 짤방보니 맘이 혹해서요 ㅠㅠ | 24.04.23 13:58 | | |

(IP보기클릭)106.102.***.***

쾌걸근육맨2세
일단 부인께서 의지가 있으시면... 마리아나 차병원같이 케이스 많이 본 곳으로 가심이... 난자가 늙었다는건 제가 보기에는 난소기능저하 같은데 이런케이스서 배란주사 고용량으로만 주는건...;;;; 암튼 뭐 딱 '난임'이라고 달고있는 전문병원 가시는거 추천해요. 뭐 부인께서 저보다 요새 트렌드나 이런건 더 잘 아실텐데.. 잘 의논해보세요. 저도 결혼 십년만에 낳아서 그간 정말 스트레스가 너무'심해서 반 미칭년같이 살아가지고 ㅠㅠ 무슨 결정을 하시든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용 | 24.04.23 14:05 | | |

(IP보기클릭)121.154.***.***

YES🩵
아이라는 축복이 오지 않을련가 봅니다. ㅠㅠ 그냥 둘이, 애없이 알콩달콩 살다가, 고독사 없이, 한날한시에 죽기를 바래야죠 ㅠㅠ | 24.04.23 1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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