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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2.***.***
심지어 출산이랑 육아를 무슨 저주인것처럼 가스라이팅을 힘
(IP보기클릭)125.181.***.***
내 주변 부부보면 한 사람이 벌어 온전히 살림만 할 수 있는것도 복이던데 요즘은 일하느라 애는 부모나 딴 사람 손에 맡겨 가정을 꾸렸다는데 온갖 살림은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여전히 엄마가 오가며 다 해줘 저게 뭔가 싶음 ;;; 부부놀이하냐?? 라고 내 혈육을 까지
(IP보기클릭)14.138.***.***
그렇게 가정을 악으로 간주해서 부숴대는게 인권운동인건가... 그래서 저 집단은 뭘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지. 남성의 완전 노예화인가, 남성의 완전 말살인가.
(IP보기클릭)211.44.***.***
본인들 비전에 안 맞는 여성의 삶을 빛을 볼수 없는 어둠의 존재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게 참 역겨움. 이를테면, 가정주부 여성을 방송 등 매체에 나와서는 안되는 존재로 취급한다든지, "미녀"는 게임에 나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든지.
(IP보기클릭)121.176.***.***
걔들 날뛰니까 남자애들도 피해의식에 찌들고 걍 사회 전체가 이상한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듯
(IP보기클릭)39.118.***.***
그들은 그에 걸맞은 대가를 치르게 될거임. 아니, 치르게 할거야 젠더가비고 장난치는 놈년들은 공공장소에서 난교하는 무뢰배들과 다를 바가 없어
(IP보기클릭)118.235.***.***
안페도 똑같음....
(IP보기클릭)125.181.***.***
내 주변 부부보면 한 사람이 벌어 온전히 살림만 할 수 있는것도 복이던데 요즘은 일하느라 애는 부모나 딴 사람 손에 맡겨 가정을 꾸렸다는데 온갖 살림은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여전히 엄마가 오가며 다 해줘 저게 뭔가 싶음 ;;; 부부놀이하냐?? 라고 내 혈육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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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비전에 안 맞는 여성의 삶을 빛을 볼수 없는 어둠의 존재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게 참 역겨움. 이를테면, 가정주부 여성을 방송 등 매체에 나와서는 안되는 존재로 취급한다든지, "미녀"는 게임에 나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든지.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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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날뛰니까 남자애들도 피해의식에 찌들고 걍 사회 전체가 이상한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듯
(IP보기클릭)116.122.***.***
심지어 출산이랑 육아를 무슨 저주인것처럼 가스라이팅을 힘
(IP보기클릭)125.128.***.***
아베다
여기 하나 있네 | 24.04.23 00:32 | | |
(IP보기클릭)220.73.***.***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봄 맞벌이 아닌 부부가 거의 없는데 아직도 육아나 집안일은 엄마 지분이 큰 건 사실이니까 뉴스에서도 애들이 사고치면 엄마부터 욕하고 보잖아 ㅁㅁ이라면서 | 24.04.23 00:49 | | |
(IP보기클릭)220.73.***.***
맘.충이라면서 | 24.04.23 00:50 | | |
(IP보기클릭)220.73.***.***
근데 이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직도 서양권에서도 나오는 얘기임 유부남 배우한텐 일하면서 동시에 집안일이나 아빠 역할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안 물어보는데 유부녀 배우한테 그런 질문을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여배우들도 있고 | 24.04.23 00:53 | | |
(IP보기클릭)211.184.***.***
돈버는건 맞벌이라 퉁치는데, 남성들의 근무 시간이 훨씬 많고 소득도 더 많은건 모르나? 맞벌이여도 남자들이 밖에서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이 벌어오니 상대적으로 아내들이 가사일이나 육아에 신경쓰는거지.. | 24.04.23 02:00 | | |
(IP보기클릭)211.36.***.***
아베다
가사참요시간 노동시간같은 여성학쪽에서 ㅈㄴ 파던거 들고와봤자 남자들은 이제 줄 수 있는 게 없어요 | 24.04.23 05:06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그래서 결혼이 텄잖어 다 가정에다 떠넘기는데 그나마도 제대로 안되니까 가정이 폭발하지 걍 멸종각 가야지 어쩌겠어 | 24.04.23 05:18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뭘 건설적인 얘기를 어떻게 해 여성학에서 지들끼리 되새김질하는 짐덩이 가정에 몰빵놓기에서 논의가 나아진 게 없구만 | 24.04.23 05:27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ㅋ 이해는 무슨 걍 지들 숙원이나 풀라고 또 시간이나 낭비하겠구만 | 24.04.23 05:32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걍 사회 신뢰가 무너졌는데 제도 탓하고 있으니 일이 뭐든 되겠나 ㅋㅋㅋㅋㅋ 건설적인 논의는 무슨 | 24.04.23 05:34 | | |
(IP보기클릭)61.39.***.***
사회문제 대책의 전환의 방향타를 걔들이 쥐고 앉아있는데 걔들을 배제하고 얘기를 하자고? ㅋㅋㅋ 이 문제도 걔들때문에 뜨거운 감자가 돼서 이제 함부로 건들지도 못해 ㅋㅋㅋ 누가 건드려? 가난한 정부가? 돈 쥐는 거 말고는 아무 관심도 없는 부동산이? ㅋㅋㅋㅋㅋ | 24.04.23 05:46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사회에서 서로 만날 유인 자체를 없애버리고선 정책이랍시고 돈 안드는 가정 교통정리나 신경쓰다가 출산율 0.7 찍었다고 ㅋㅋㅋㅋ | 24.04.23 05:56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가정 자체가 사라져가는데 걱다 규율 잡고 하는 게 참 좋은 저출산 정책이겠수다 ㅋㅋㅋ | 24.04.23 05:58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응? 네가 말한 정책들 여성학 쪽에서 ㅈㄴ 밀고 있던 거 몰랐어? | 24.04.23 06:04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본인이 여성학의 가정에 대한 접근을 그대로 갖고 왔으면서 그걸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으면 어떡해? | 24.04.23 0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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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아 현실에 도움이 되서 출산율 0.7 찍었구나 ㅋㅋㅋ 걍 현 저출산 대챡의 주류인 여성학쪽의 접근이 실패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 24.04.23 06:10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현살 정책의 기조인 사상이 글러먹었는데 거기다 현실 찾아봤자 출산율이 더 깎인다는 것 말고 바뀌는 게 있나? ㅋ | 24.04.23 06:14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그래 널 보니 왜 저출산 정책으로 20년이란 시간을 낭비했는지 아주 잘 알겠다 | 24.04.23 06:16 | | |
(IP보기클릭)61.39.***.***
아베다
그래 이제는 자식은 커녕 본인들 입에 풀칠허기도 어려운 월급 200만원의 워라벨(웃음) | 24.04.23 06:20 | | |
(IP보기클릭)220.120.***.***
킁킁 20세기 유행했던 빨갱이무새의 냄새가 난다. | 24.04.23 10:26 | | |
(IP보기클릭)14.138.***.***
그렇게 가정을 악으로 간주해서 부숴대는게 인권운동인건가... 그래서 저 집단은 뭘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지. 남성의 완전 노예화인가, 남성의 완전 말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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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페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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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ㅁㅁ같은 여자도 많지만 결혼생활이라는게 무슨 노예 데려오는 것도 아니고 서로 맞춰가야 하는건데 그걸 퐁퐁남이니 마통론이니 이러고 있으니 | 24.04.23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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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8.***.***
그들은 그에 걸맞은 대가를 치르게 될거임. 아니, 치르게 할거야 젠더가비고 장난치는 놈년들은 공공장소에서 난교하는 무뢰배들과 다를 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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