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짤도 올렸지만 북유게이들한테 사과한다.. av 배우
성인 페스티발 관련 뉴스(정확히는 부모님이 mbn 애청하셔서
-연세도 많으시고.. 트롯 프로그램,김명준 뉴스파이터 좋아하심.
소리지른다고;-)에서 패널들이 한결같이 우리 정서에 어쩌고
아이들 교육. 왜곡된 성인식등등 신랄하게 까고 마치 한국
남성들 향해 비판하고 가르치려고 하는듯 해서 화가 나더라.
물론 그 패널들이 학부모들이고 변호사라는 사회적 위치에
있으니 그러려니 하려다가도 이성에게 나쁜짓 하는거보다
내가 야동보고 혼자 풀겠다는게 잘못인건가. 그래도 av배우들
이 있으니 야동이라도 볼수있는거 아닌가 하는 억화심정도
들었고. (결사반대 국민청원건)요즘들어 화를 잘 안내려고
하다가도 나 자신도 모르게 화가 치밀고 그럴때가 많더라..
직장때문인가.. 내 환경때문인가 싶기도 하고(그렇다고
폭행이나 기물파손등 과격한 행동은 해본적 없음..)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그냥 덤덤히 넘어갈걸
그냥 못본척 할걸. 좀더 참을걸 하는 후회도 되고..
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면 상담이라도 받아보고
해야겠지만 마음의 여유를 좀 찾는게 우선이라는
생각도 든다. 여튼 과격한 언행한거 북유게이들한테
불편끼처 미안하고 앞으로는 언행조심하고 타 사이트
(특히 디시같은곳)글은 퍼오지 않도록 할께. 진심으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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