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간손미특

[미하엘 세턴]

유비가 거지꼴 되서 떠도는 순간에도 유비 배신하지 않고, 유비가 조조와 척을 질 때에도 유비를 따라 나섰으며, 입촉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보좌함.

미축은 동생이 배신 때리긴 했지만 그 본인은 처벌받지 않았고.

솔직히 충성심으로는 관우 장비에 안밀린다.

[크래이지싸이코레Z]

솔직히 간손미 급이면 특급이나 A+급은 아니더라도 A급 마즘

[크래이지싸이코레Z]

미축이 재정을 담당하고 손건이 외교를 담당하고 다녔으며 간옹은 유비 멘탈회복에 도움주고

[한반도지역방위위원회]

유비코인은 떡상한다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미축은 그 많던 돈 다 유비위해 써버린 ㅇㅅㅇ

[잇님덜]

닝겐 사이에서 신뢰라는 게 무지무지 중요한데 그걸 먹고 감 + 평타는 침
매우매우 큰 인재다

[평타]

간손미 특) 삼국지 11에서 사기급 특기 들고 있음

[중년데드풀]

인간계에선 탑클라스지

[로마노프]

매몰비용 때문에 손절못한거지 여동생도 죽고 그많던 가산 다 날렸는데 뭐라도 얻어내야지 아득바득 붙어있던거고 동생은 너 그러다 죽어 ㅂㅅ아 해서 넘어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