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도대체 사이다는 경계한다면서 악마화를 벗기는 데에 사이다를 원함? [3]




(551265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65 | 댓글수 3
글쓰기
|

댓글 | 3
1
 댓글


(IP보기클릭)1.242.***.***

피해자인 낙댚이 대의를 위한다고 고행을 자처하는 중이고 여기는 지지자들 많으니까 감정적으로 좀 고통스럽다고 느낄만도 하긴 해서 뭐
24.03.28 23:09

(IP보기클릭)112.167.***.***

Sachertorte
어쩔수 없잖아 근데 다들 각오하고 나온건데... 우리가 절망하고 광주를 비토하면 우리가 뭐하러 민주당에서 나왔음 그냥 아노카타 지지하지 정치란 그런거야 원래 어쩔수 없어.... 매번 깨긋하고 꽃밭일수는 없는 법이지 | 24.03.28 23:13 | | |

(IP보기클릭)220.76.***.***

Sachertorte
근데 그건 악마화 유튜브를 믿는 사람 문제지 지역으로 묶어 보는 건 외집단 동질성 편향밖에 안됨. | 24.03.28 23:20 | | |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0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21)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504085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