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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2 처제의 정체가 와이프 딸이라고 합니다.jpg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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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8.***.***
어릴 때 사고쳐서 그럴 순 있지. 근데 그걸 속이고 결혼한 건 큰 문제임. 신뢰가 무너진 거니까..
(IP보기클릭)210.90.***.***
새로 태어난 애 둘한테 그 "처제"랑 같은 상황을 만들어줄 수는 없겠지.....
(IP보기클릭)119.196.***.***
지금은 모르겠는데 중고딩이 임신했다고 하면 바로 퇴학시키던 시절이 있었음 본문에도 그런 내용있고 관계자 아니면 말 함부로 하지 말자
(IP보기클릭)223.39.***.***
이건 진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IP보기클릭)219.250.***.***
이미 애둘이면 답이없긴하네..
(IP보기클릭)124.62.***.***
유머탭이라서 웃긴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심각한 내용이네
(IP보기클릭)211.234.***.***
이혼을 안 하면 남편 마음이 문드러질꺼고, 이혼을 하면 처제, 자식 둘 인생이 문드러질꺼고...
(IP보기클릭)223.39.***.***
이건 진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IP보기클릭)219.250.***.***
이미 애둘이면 답이없긴하네..
(IP보기클릭)124.62.***.***
유머탭이라서 웃긴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심각한 내용이네
(IP보기클릭)210.90.***.***
새로 태어난 애 둘한테 그 "처제"랑 같은 상황을 만들어줄 수는 없겠지.....
(IP보기클릭)125.133.***.***
이게 정답임 | 24.01.19 15:59 | | |
(IP보기클릭)125.133.***.***
배우자가 결혼을 유지 못할 짓 (예들 들어 불륜 가출 외박 등) 해도 애들 때문에 참고 사는 아내들 남편들 많다 이미 모두가 행복한 결말이 없다면 나에게 가장 불행이 최소화 할 수 있는 결정을 해야함 | 24.01.19 16:02 | | |
(IP보기클릭)210.90.***.***
나도 애가 있어서 그런가 애들은 진짜 행복하고 밝게 커줬으면 한다 그렇다고 학교가서 선생한테 깝쳐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 24.01.19 16:03 | | |
(IP보기클릭)125.133.***.***
맞는 말이야 | 24.01.19 16:09 | | |
(IP보기클릭)121.129.***.***
자기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정말 속이 썩어 문드러질테지만 .. 용서 할 수 밖에 없겠구먼 .. | 24.01.19 16:20 | | |
(IP보기클릭)211.48.***.***
(IP보기클릭)210.90.***.***
30대 중반쯤 아니겠나 | 24.01.19 15:55 | | |
(IP보기클릭)211.48.***.***
과외오빠라하면 못해도 중고등학생때.. 그런건데... 별개로 과외 오빠란 새끼부터 잡아 조져야하는건데 이건 ㄷㄷㄷ | 24.01.19 15:57 | | |
(IP보기클릭)211.222.***.***
애는 중학생 때 임신한거 같고, 재혼이 아니라 초혼이지. 대략 첫째가 5살, 결혼이 4년전... 2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하고, 현재 처제(사실 아내의 첫째, 외간딸) 가 고교생이라고 하니, 대략 16~17살에 첫째 (처제) 를 낳은 듯. | 24.01.19 15:59 | | |
(IP보기클릭)211.48.***.***
아 그러네 결혼 한적도 없는건데 잘못썼네 와... 아청법인데 이건 | 24.01.19 16:01 | | |
(IP보기클릭)211.222.***.***
일단 저건 마지막 아내의 말이 선을 넘어서, 안고갈 수 없을 듯 함. | 24.01.19 17:15 | | |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이 당황하고 겁이나면 말을 신중히 못할수도있지 숨긴게 문제긴한데 딱히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사이도 좋았잔아 개인적으론 잘살았으면 좋겧어 | 24.01.19 19:16 | | |
(IP보기클릭)118.42.***.***
게다가 당장 이혼하면 남자던 여자던 둘중 하나가 애 둘을 맡아서 혼자 기르게 되는데 그러면 남은 애들도 힘들어지는거라 할꺼라면 애들 다 키워놓고 하는게 나을껄 | 24.01.19 19:23 | | |
(IP보기클릭)211.234.***.***
이혼을 안 하면 남편 마음이 문드러질꺼고, 이혼을 하면 처제, 자식 둘 인생이 문드러질꺼고...
(IP보기클릭)182.218.***.***
어릴 때 사고쳐서 그럴 순 있지. 근데 그걸 속이고 결혼한 건 큰 문제임. 신뢰가 무너진 거니까..
(IP보기클릭)221.151.***.***
ㅇㅇ 흠있는 여자라서 문제라는게 아니라 신뢰를 배신한게 큰 문제인거지 | 24.01.19 16:00 | | |
(IP보기클릭)182.218.***.***
어차피 유한한 인간들끼리 살다 보면 자기관리 실패나 그릇된 생각 등으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거지. 근데 그 잘못에 대처하는 자세가 사람의 품격을 결정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냥 잘못했다고 해라 그럼 모든 게 조용히 끝난다'라는 드립이 괜히 있는 게 아닌듯 | 24.01.19 16:01 | | |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211.200.***.***
(IP보기클릭)211.193.***.***
(IP보기클릭)118.235.***.***
아내가 적반하장으로 혼■■려고했는데 니가꼬셨자나 라서 | 24.01.19 16:38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이럴듯. 글에 과분한 여자라고 하잔아 실수는 어렸을때한거구 | 24.01.19 16:4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굿짭
지금은 모르겠는데 중고딩이 임신했다고 하면 바로 퇴학시키던 시절이 있었음 본문에도 그런 내용있고 관계자 아니면 말 함부로 하지 말자 | 24.01.19 16:09 | | |
(IP보기클릭)211.201.***.***
(IP보기클릭)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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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2.218.***.***
보통 아내가 집에서 왕노릇하는데 저 정도 사단도 남편이 품고 가면 아내가 정상인이면 그 사랑에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끌려다니는 게 정상임. 나 같아도 품고 간다. 어차피 결혼은 했으니까. | 24.01.19 16:08 | | |
(IP보기클릭)121.155.***.***
근데 막줄에 보면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남자가 꼬셔서 어짤수 없이 결혼 한거라고 되려 회피하고 잘못을 넘긴거 보면 품고 갈수 있을지는 의문임. | 24.01.19 16:17 | | |
(IP보기클릭)182.218.***.***
글게 난 그런 말 들으면 정 뚝 떨어질듯. 구애는 남자가 했어도 결국 결혼 결정은 자기가 한 거 아닌가. 회피하면 안되지. | 24.01.19 16:2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29.***.***
후보검증러
진심으로 족쳐버려야 할 색히이긴 한데 그 과정에서 큰 딸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참 .. | 24.01.19 16:23 | | |
(IP보기클릭)124.56.***.***
후보검증러
애가 고2 잖아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 양육비 청구 가능한거야?? | 24.01.19 1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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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들도 있지만 그 동안 감쳐두고 살다가 저런 식으로 일이 밝혀지면서 가정이 박살나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 "다들 절 얼마나 바보로 아셨으면 이러실 수 있어요 !!!" 하며 깨지는 .. 그 과정에서 숨겨오며 살던 가족들이 "그래도 살아야지..." 하면서 더 불을 지폈다는 내용을 보면 참 .. | 24.01.19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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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마지막에 이성을 잃고 한 말이 참 .... 뭐랄까 남편에게 평생의 상처가 될 거 같음. "난 결혼하기 싫었는데 너 때문에 해서 이런일이 생긴거다." 이런 말은 절대로 하면 안 되는건데 말이지 .. | 24.01.19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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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위해 가장으로써 참고 견딜 수는 있겠지만 개인으로썬 힘들게 살거라고 봄.... | 24.01.19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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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이 글 올린 거 보니깐 그냥 이혼하는 방향으로 갈 듯. 처음부터 그런 상황이면 어쩔 수 없지... 라고 이해하는 방향이엇으면 글도 안 올렸을 테니깐 | 24.01.19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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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와이프도 얘기하기 어려웠을 거야... 평생 남자는 없을 거라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남자. 그런데 자신의 한 마디로 인해 그 남자가 다시 하늘로 올라가버릴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말하기 어려웠을 거 같아... | 24.01.19 17:27 | | |
(IP보기클릭)211.36.***.***
그래서 이해하자...라.. 당사자가 아니라 뭐라 말하긴 어려운데 저러면 난 용서하기 힘들 것 같다 그것도 미안하다가 아니라 꼬신게 당신 아니냐...라.. 저 말 때문에라도 더 용서하긴 힘들거 같다 차라리 처음부터 이야기했으면 몰라도 | 24.01.19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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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하면 속여도 되는구나 | 24.01.19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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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반려자한테 | 24.01.19 18:20 | | |
(IP보기클릭)175.121.***.***
너에게 박찬욱 감독의 마더 라는 영화 추천한다. | 24.01.19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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