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게 아니라 올해중에 본대 쪽 활동이 늘었음
운동권-레디컬 페미니스트 진영
레디컬 페미(terf), 정치적 레즈비언 집단은 원래 운동권 진영으로 가서
윤모씨의 정의연등이 다루는 군사정권기에 미군위안부 분야쪽으로 다시
운동가들 한테 다시 커리어를 재충전할겸 그리고 신병을 양산할겸
고등학생,대학생 대상으로 교육등을 짜는 중임.(강연,서적 발매등)
운동원 레디컬 페미들은 요 수년간 위안부의제를 민족의 의제가 아닌
'생물학적' 여성의 의제로만 축소시킨다음 그걸 다시 운동권에 재 이식시켜셔
'시대의 의제' 라는 해괴한 방식으로 상당히 생존자가 적어진 일제위안부 의제 자체를
희석시키는 대신 군사정권당시 운영한 여성인신매매 사업의제에 연장성으로
사용하고 있음.
운동권이야 위안부 의제를 일본 과거사는 아오안이고 그저 반미 빌드를 위해 사용한것이고.
레디컬 페미 집단은 자기들이 원하는 담당 시대나 시간대에 근접해가는 시간대를
할당 받아서... 자칭 연구 활동 하는중인데 이건 인터넷 보급 이후의 시대와 가까운
시간을 어떻게든 연관지어서 미디어 검열사업, 성소수자 차별사업에 관련됨.
물론 그와중에 레디컬 페미들은 이미 대선때도 WHRC같은 국제레디컬 페미 단체 지부를 따로 설립후
윤석열을 지지하고 "아 운동권님들 그건 제 개인의사가 아니고 제 단체가 그런거에요봊나!"
한 전적에서 볼수 있듯 아직도 영국쪽 극우 렏펨들과 교류중임.
여성인권분야를 차지했는데도 이들의 관심사는 '수도권'과 경기도권
이기 때문에 지방권 여성의제는 뉴라이트 계열 청년단체의 독식을 부르고 있음.
극우 ,뉴라이트 ,개신교- 안티페미 진영
안티페미는 일베나 펨코를 앞세웠지만 실제는 개신교 뉴라이트 청년단체들
(인헌고 그 학생이 고등학생때부터 가입한 성평화연대 라던가)
이라서 지금 시의원이나 당 공직자로 갈려고 준비중임.
최근 정부에서 해외 연수보낸 시민단체중에 바른청년연합 이라고
안티페미 시위에 관련 운동가들도 목격됬던 단체가 해외연수 시민단체
목록에 오른게 뉴스서 확인되고 있음.
일베나 펨코등 커뮤가 보여주는 크지만 깊히가 얕은 증오에 비해
이들의 증오가 상당히 체계적이다 못해 사업그자체로 가고 있음을 볼수 있음.
장기적으로는 인원자체는 소수지만 오래 활동할수 있는 극우 청년단체에게
수도권외 지역의 진보성향 인권(아동,여성,청소년)단체들을 제거후 해당 단체들의 자리를
할양하려는 의도가 관측됨.
증오가 단순히 너 싫어, ㅅㅂ!! 이런 정도로만 아는
한국서 이미 갈라치기가 상당히 성공한걸 보면 꽤 이번에도
지 랄 같은 일 많아질거임.
증오에 무지할수록 증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설명한 두 측다 건전사회나 민족 등 전체주의적 가치관을 내세우는게 포인트
인걸 보면 저들이 주장하는 순혈,DNA,민족등에 현혹되지 말고
온전히 자신의 자아를 지킬수 있어야함.
수정- 정의연을 실수로 정의당이라고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