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6s+
6년 쓴건데 배터리 게이트 터졌을때
한번 교체 받았었던거임.
수명은 72퍼이고
사이클을 가로수길 가서 측정해보니까
1086회? 정도 나왔고
mp3용으로 쓰고 있는데
이게 하루라도 충전기 안 꽂으면
바로 1퍼로 곤두박질 치더라
그래서 가격 오르기 전에 가로수길 접수
지니어스바 직원 : "와~ 엄청 오래 쓰셨네요"
(첫 활성화 : 출시년도인 2015년도)
게다가 내껀 레어한 모델이라 (6s+ 128G짜리)
수리하다 뻑나면 ㅈ될 수 있다는점 감안하고 바로 접수
11
82퍼인데 애플코리아에서
애플스토어 직영점에 지침 내려서
안그래도 배터리 교체요청 밀렸으니까
80퍼 이상은 무조건 현장교체 해주지 말고
수리센터 이관하라고 했다 함.
영업일기준 최소 3일, 그리고 수리센터 가면
무조건 폰 깨끗이 팩토리 리셋 ㅎㅎ
너무 오래 걸린다길래
공인센터 현장 수리로 마음 다 잡고
당장은 포기.
에라이 배터리 가격 너무 오르니까
내가 별 짓을 다 하네